'탈출구' 안 보이는 국내 완성차 5개사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완성차 5개사가 저마다 다른 불안요소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4분기 자동차 내수 판매량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경기 부진 영향으로 89만대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8.7%, 상반기 대비 4.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7월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현대차는 파업, 기아차는 통상임금, 한국지엠은 채용·납품비리, 쌍용차는 브렉시트(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