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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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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내년 초 에어백 관련 결함으로 2만7810대를 리콜할 전망이다. 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국토교통부에 2010~2014년식 골프·제타·CC·파사트·시로코·티구안·이오스 7종의 결함시정 계획서를 제출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스티어링휠에 있는 클럭스프링의 이상으로 에어백에 전원을 공급하는 선이 끊어지면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문제..
중고차를 비교적 높은 가격에 팔 수 있기 위해서는 국산제조사·판매량·연식의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31일 자동차 전문사이트 카즈에 따르면 중고차 1위부터 10위 모두 국산제조사다. 수입차가 순위권을 차지하지 못한 이유는 수리비가 가장 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제조사 보증기간이 끝나면 높은 수리비를 본인이 부담할 가능성이 있어 중고차 판매할 때 감가가 높다는 것이다. 순위권에 차량은 모두..
푸조 시트로엥 그룹(PSA)이 자사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해 프랑스 실제 고속도로를 주행하는데 성공했다. 30일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이달 초 PSA는 파리부터 제 22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 대회 개최지인 보르도까지 약 580㎞ 거리의 고속도로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주행했다. 이번 주행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자율 주행 모드로만 운행됐다. 제한 속도를 비롯한 도로 인프라를 고려해 주행..
아우디코리아는 ‘2016 아우디 아이스 익스피리언스 핀란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2월 1일부터 5일까지 핀란드 무오니오 지역에서 진행된다. 7㎞에 이르는 얼음호수 위에서 S5 스포트백으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아우디 콰트로 드라이빙 스쿨의 인스트럭터들이 지그재그 슬라럼·코너에서의 브레이킹 기술·아이스 서킷 주행 등을 교육한다. 참가자들..
한국타이어가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아시아퍼시픽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기후변화대응·임직원역량개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상품환경·윤리경영·사회공헌 등 9개의 부문별 소위원회로 구성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통합관리체계를 통해 CSR 활동이 모든 경영활동에 반영된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포르쉐가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면서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성격의 뉴스룸 확대를 통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30일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미국의 시장조사 기관 J.D.파워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서 포르쉐 홈페이지가 1위를 차지했다. 평가 항목은 정보의 질·탐색의 용이성·디자인·데이터 전송 속도이다. 콀 그루너 포르쉐 마케팅 부사장은 “J.D.파워 조사에서 1위에 오른 것은 포르쉐가 온라인에서도 브랜드의 정서를 성공..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에 판매된 ‘유로5’ 인증 기준 차량 보유자에게 리콜 여부를 통지한 가운데 ‘유로5 차량인데 왜 리콜을 안 해주느냐’는 고객의 불만이 제기됐다. 3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주부터 유로5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우편을 통해 공식 사과와 함께 리콜 대상 여부를 통보하고 있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고객 공지문에서 “북미지역 디젤 모델 문제와 관련해 폭스바겐을..
출시 1년을 맞은 현대자동차의 아슬란이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슬란의 판매량은 당초 목표의 절반에도 못 미치지만 수입차에 잠식되던 고급 세단 시장 방어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당초 우려했던 모델 간 간섭현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30일 출시된 아슬란은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모델이다. 당시 자동차 업계에는 아슬란의 정체성이 부족해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판매량이 감소할..
기아자동차는 소하리·화성 공장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공인하는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기아차는 2012년 광주공장에 이어 소하리·화성 공장이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자동차업계 최초로 국내 전공장 인증을 획득했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은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에너지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2011년 6월에 제정된 국제 규격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다음달 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44회 도쿄 모터쇼’에서 뉴 MINI 컨버터블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29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뉴 MINI 컨버터블은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가솔린·디젤엔진, 18초 만에 오픈이 가능한 전자동 소프트톱, 프리미엄 옵션 사양을 갖춘 4인승 모델이다. 이 외에도 뉴 MINI 클럽맨·뉴 MINI JCW·뉴 MINI 5도..
BMW가 다음달 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44회 도쿄 모터쇼’에서 BMW M4 GTS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29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BMW M4 GTS는 1986년부터 생산된 BMW M3 모델의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700대만 한정으로 생산된다. 향상된 직분사 기술을 활용한 500마력의 높은 출력과 지능형 경량 구조를 통한 중량 대비 출력 비율 향상 등 BMW M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입증하는 모델..
SK엔카닷컴은 독일 폭스바겐 그룹의 배출가스 조작 파문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시세 변화는 미미하다고 29일 밝혔다. SK엔카가 자사 홈페이지에 등록된 폭스바겐 매물의 시세를 분석한 결과, 이달 기준 폭스바겐 골프 7세대·뉴 제타·더 비틀·뉴 티구안·더 뉴 파사트의 2014년식 시세는 조작 파문이 불거지기 전과 대비해 평균 1.9% 하락했다. 인기 모델인 골프 7세대와 뉴 티구안의 시세 하락률은 2014년식 1%를 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SBS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자사의 크로스컨트리 V60과 플래그십 세단 S80을 협찬한다고 29일 밝혔다. V60은 극중 서기현(온주완 분)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이 차는 사륜 구동 시스템과 경사로 주행 시스템을 통해 오프로드에서도 강력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S80은 해원 철강 대표이자 서기현의 아버지인 서창권(정성모 분)과 그의 부인 윤지숙(신은..
메르세데스 벤츠가 개발한 차체자세제어장치(ESP)가 개발 20주년을 맞이했다. 29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벤츠는 1995년 3월 ESP를 세계 최초로 럭셔리 모델인 S600 쿠페에 적용했다. 1998년부터 콤팩트 모델인 A클래스에 기본 적용했고 이후 전 모델에 확대했다. 아울러 ESP는 벤츠의 어댑티브 브레이크·능동형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트레일러 안정성 보조 장치 등 다양한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의 기..
현대모비스는 러시아에 자동차 보수용 순정부품의 효과적 공급을 위해 시베리아 횡단 철도(TSR)을 이용한 물류운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월부터 9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기존 2만2000㎞에 달했던 러시아 향 자동차 보수용 부품의 운송 거리를 42% 수준인 9200㎞로 단축했다. 공급기간도 20여일 줄 뿐 아니라 물류비 절감과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