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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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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월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HI ELS 741호는 코스피200 지수·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유로스탁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매월 쿠폰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최대 연 7.02%의 수익을 지급한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오는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
유안타증권은 17일 국내 상장된 중국 본토지수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위 노 차이나 ETF 적립식 랩’을 출시한다. 1.0배 유형은 중국본토지수 ETF에 100%, 1.5배는 중국본토지수 ETF와 중국본토지수 레버리지ETF에 각각 50%씩, 2.0배는 중국본토지수 레버리지ETF에 100% 투자한다. 각 유형은 중국 증시 상황에 따라 추가 비용 없이 변경 가능하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수수료는 분기당..
보령메디앙스가 중국 시장 본격 공략으로 올해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18분 현재 보령메디앙스는 전일 대비 2.28%(250원) 오른 1만1250원에 거래 중이다. 김남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57억원,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53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년 부진 사업 철수에 따른 재고 비용 축소 및 중국 사업 순항으로 이익단은 크게 개선된 실적을 나타냈..
미래에셋증권은 17일 모두투어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5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3만4600원에서 3만78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 및 일본 아웃바운드 패키지 회복에 따라 패키지 여행객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며 “1~2월 합산 모두투어 패키지를 이용한 아웃바운드 여행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대형주 △LG 이노텍 - LG 전자 G4 출시효과에 따른 상승사이클 예상 - 차량전장부품 본격성장 궤도 진입 기대 - 발광다이오드(LED) 부문은 고객 및 제품 MIX 개선 지속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삼성전자 - 갤럭시S6의 양호한 판매는 동사 Sys.LSI 사업부와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의 실적 호조로 이어져 선순환 국면 진입할 것 - 스마트폰 실적 안정화로 IM 사업부 밸류에이션 할인 폭 축소될 전망 - Sys.LSI 사업부는 엑시..
KTB투자증권은 17일 대한항공에 대해 유가 재하락과 화물 운송량 증가로 인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5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유지’에서 ‘매수’로 변경했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항공유가가 재차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며 “유가가 급변하는 시점이긴 하지만 적어도 배럴당 74 달러를 가정한 예측은 수정할 요인이 생겼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항공..
포스코는 16일 보유한 포스코특수강 주식 1881만주를 4185억2250만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포스코의 포스코특수강 지분율은 19.9%(719만주)로 낮아진다. 회사측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처분 목적을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보좌할 비서관과 자문관 인사를 16일 단행했다. 금융위는 하주식 신용정보팀장을 위원장실 비서관으로 발령을 냈다고 발표했다. 하 비서관은 대구 대륜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싱가포르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1999년 행정고시 43회에 합격했으며 재정경제부에서 국유재산과·금융정책과·보험제도과 등을 거쳤다. 금융위에서는 금융구조개선과·금융시장분석과·행정..
셀트리온이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으로 빼앗겼던 코스닥 대장주 자리를 재탈환했다. 16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2.25% 오른 6만8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7조636억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다음카카오의 주가는 1.16% 떨어져 시가총액이 7조358억원으로 감소했다. 다음카카오는 지난해 10월 14일 시가총액은 7조8679억원으로 코스닥 1위에 등극했었다. 이날..
아모레퍼시픽의 장중 주가가 300만원대를 회복했다. 16일 오후 2시50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일 대비 13만8000원(4.76%) 오른 30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일 액면분할을 결정한 후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며 270만원까지 하락했었다. 그러나 최근 액면분할 후 유동성 증가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화장품 중국판매 확대와 외국인 매수유입 등으로 다시 오르고 있다.
일동제약은 16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검토 가능성에 대해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3개월 이내에 추진 계획이 없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은 16일 고수익을 내세우는 비상장 주식 투자 권유 관련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최근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출실적 등이 미미함에도 고수익을 미끼로 비상장 주식 투자를 권유하고 있다는 민원과 제보가 늘고 있어 투자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재생에너지·해외자원개발·신기술 등 첨단 테마업종을 표방하면서 장밋빛 전망을 내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증권신고서 또는 소액공모공시..
한화투자증권은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린 주주총회’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주총은 오는 20일 오전 9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에메랄드홀에서 경영진과 주주들이 서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소액주주의 주주총회 참석 및 의결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자투표제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토크쇼 형식으로 주총을 진행한다. 대표이사가 직접 나와 회사의 재무실적·혁신활동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
유안타증권은 ‘유안타 HIT&RUN 후강퉁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8주간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예탁자산 규모에 따라 챔피언십리그(약 1800만원 이상)와 플레이오프리그(약 180만원 이상)로 구분해 진행한다. 거래대상 주식은 상해A 주식(약 568종목)이며 거래통화는 중국 위안화다. 챔피언십리그 누적수익률 1위와 2위에게는 각각 1000만원..
현대차가 원화약세 수혜 예상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2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3500원(2.03%) 오른 1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라 자동차·자동차 부품주에 수혜가 예상되면서 대장주인 현대차 강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6.85원 오른 1135.35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