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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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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차 시장을 선도하는 독일차 3사 최고경영자들의 경영 스타일을 덕장(德將)·지장(智將)·용장(勇將)으로 분류해 보면 해당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을 엿볼 수 있다. 덕장은 자상한 인품으로 사람을 보듬고 지장은 꼼꼼하고 치밀한 전략을 제시한다. 용장은 목표를 향해 저돌적으로 나간다.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로 비유하면 유비는 덕장, 조조는 지장, 장비는 용장에 속한다. 현재 수입차 시장은 BMW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코리..
기상청은 제19호 태풍 ‘봉퐁’이 8일 오전 9시 현재 매우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0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59m/s)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해상에서 일본 규슈 남쪽 해상을 향해 시속 19km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퐁’은 12일 밤 일본 규슈 남단을 거쳐, 상층 강풍대의 영향을 받아 전향하면서 일본열도를 따라 빠르게 북동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13일에는 제주도..
8일 실시된 교육부에 대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부터 증인 불출석 등의 문제들을 놓고 잡음을 빚었다. 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감 개시 전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교육부의 자료 미제출로 빚어진 문제가 하루이틀 일이 아니었다”며 “국회가 국민의 요구에 의해 진행하는 국정감사에 교육부가 ‘이때만 넘기면 된다’식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냐”며 비난했다. 설훈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도 “국회에서 확정..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 서봉원 △경력개발센터소장 박 찬
서강대학교와 화성시 시립도서관이 지난 7일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도서관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강신하 화성시시립도서관 관장과 배영길 서강대학교 법인사무처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의 6개 시립도서관을 시작으로 전체 화성시시립도서관들에 학교법인 서강대학교의 영어 독서 교육과정을 제공, 화성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교육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자 체결됐다. 배영길 서강대학교..
BMW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i8의 출시시기가 이달에서 내년 초로 연기됐다. 삼성SDI의 2차전지를 탑재한 BMW i8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전예약을 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7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i8 출시 연기는 전 세계적으로 공급량이 부족해 현재로서는 금년 내 출시 계획은 없는 상태다. BMW관계자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전기 충전 인프라 구축과 정부 지원 정책 상관 없다”며 “마케팅 효과..
우리나라 교원 중 61.4%는 거의 매일 학생들의 비속어, 은어 사용을 보거나 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고등학교에서는 77.4%의 교원들이 매일 이 같은 경험을 하는 것으로 드러나 언어문화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7일 제568돌 한글날을 맞아 실시한 학생 언어사용 관련 전국교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교원들은 학생들의 언어 습관에 부정적 영..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후배들에게 “해외에서 제2의 창업세대가 돼 더 큰 꿈을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우중 전 회장은 2일 오전 연세대 대우관 각당헌에서 ‘연세대 상경대 창립 100주년 기념 초청특강’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연세대 경제학과 56학번인 김 전 회장이 모교에서 공개 강연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자본금 500만원과 직원 5명으로 시작한 대우실업을 30년만에 대기업으로 키워냈으나,..
자동차급발진연구회는 자동차 급발진이 운전자 실수인지 자동차 결함인지를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 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 급발진 사고는 지난 35년 동안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원인 규명 책임을 두고 운전자와 자동차 업체가 첨예하고 대립하고 있다. 현재는 자동차 비전문가인 운전자가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 자동차 급발진 사고가 발생한 경우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밝아냐 가속페달을 계속..
중소 상인들이 중소기업 적합업종 특별법 입법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전국문구점살리기협회, 한국계란유통협회, 한국산업용재협회 등 9개 단체는 2일 오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중소상인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 추진본부’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이들은 ‘중소기업·중소상인 적합업종 보호에 관한 특별법안’이 이번 정기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입법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중소 상인들은 현재 민간의 자율적..
BMW코리아의 공식 딜러 동성모터스가 경남에 있는 BMW 진주 전시장을 1일 이전 오픈 했다. BMW 진주 전시장은 연면적 467㎡(약 141평)에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유명 미술 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2층은 BMW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가 마련됐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부산·경남은 지난해 수입차 등록대수의 22%를 차지할..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 한국어학당은 오는 6일 노천극장에서 제23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한글날을 기념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과 해외교포에게 한글 창제의 뜻과,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백일장에는 2200여명의 외국인과 해외교포들이 글 솜씨를 겨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연세대는 밝혔다. 특히 300여개 한국어 교육기관 뿐 아..
고려대 △보건과학과 김인환 교수 보건과학대학장
아우디가 2016년에 르망 경주차를 닮은 슈퍼카를 양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의 새로운 고성능 모델명은 ‘R10’이며 초경량 탄소섬유 소재의 모노코크 섀시가 적용될 전망이다. 차체는 현재 판매 중인 슈퍼카 R8보다 다소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르망 경주차 형태의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엔진은 최고출려 850마력을 내는 6.0리터 V10 트윈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될 예정이다. 특히..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물리탐사연구실 소속 학생팀이 최근 열린 ‘2014 COREA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한양대측이 1일 밝혔다. COREA 경진대회는 광산개발 관련 기술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대회로, 한국광물자원공사가 매년 전국의 지질학 및 자원공학 등 자원개발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주관한다. 물리탐사연구실 소속 오석민·이재욱·김도완 석사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한양대 팀은 광물이 어디 있는지 탐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