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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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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1run2you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 국정감사에서 수원대 관계자의 증인 채택 여부를 놓고 여야가 시작부터 대립을 빚었다. 13일 교육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개시되자 정진후 정의당 의원은 “이인수 수원대 총장과 최서원 이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데 여당이 왜 반대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 수원대는 지난 6월 교육부 감사에서 33건의 비위행위가 적발됐으며, 이 중에는 수원대를 졸업하지 않..
박용천 한양대 의대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환태평양 정신의학회(PRCP)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한양대학교는 박용천 교수가 지난 7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환태평양 정신의학회(PRCP)’ 총회에서 임기 2년의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환태평양 정신의학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북미 지역을 통합한 세계 최대의 지역 정신의학 학회다.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의 외관을 보면 특정 동물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디자인 하는 경우가 많다. 기아자동차는 ‘호랑이’, 푸조는 ‘고양이’, 마세라티는 ‘상어’ 등으로 표현되는 것이 대표적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동물로 상징되는 디자인 컨셉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디자인 철학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완성차 업체들에게는 좋은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동물을 닮은 자동차 중 기아..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이 B세포 림프종 유발에 관여하는 새로운 발암유전자를 찾아냈다. 성균관대는 이창우 분자세포생물학교실 이창우 교수 주도로 박혜영 박사와 고현정 교수 등이 수행한 연구결과가 기초와 임상의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임상연구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10월 9(목)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B세포 림프종 환자의..
국내 수입차 시장을 선도하는 독일차 3사 최고경영자들의 경영 스타일을 덕장(德將)·지장(智將)·용장(勇將)으로 분류해 보면 해당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을 엿볼 수 있다. 덕장은 자상한 인품으로 사람을 보듬고 지장은 꼼꼼하고 치밀한 전략을 제시한다. 용장은 목표를 향해 저돌적으로 나간다.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로 비유하면 유비는 덕장, 조조는 지장, 장비는 용장에 속한다. 현재 수입차 시장은 BMW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코리..
기상청은 제19호 태풍 ‘봉퐁’이 8일 오전 9시 현재 매우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0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59m/s)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해상에서 일본 규슈 남쪽 해상을 향해 시속 19km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퐁’은 12일 밤 일본 규슈 남단을 거쳐, 상층 강풍대의 영향을 받아 전향하면서 일본열도를 따라 빠르게 북동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13일에는 제주도..
8일 실시된 교육부에 대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부터 증인 불출석 등의 문제들을 놓고 잡음을 빚었다. 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감 개시 전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교육부의 자료 미제출로 빚어진 문제가 하루이틀 일이 아니었다”며 “국회가 국민의 요구에 의해 진행하는 국정감사에 교육부가 ‘이때만 넘기면 된다’식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냐”며 비난했다. 설훈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도 “국회에서 확정..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 서봉원 △경력개발센터소장 박 찬
서강대학교와 화성시 시립도서관이 지난 7일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도서관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강신하 화성시시립도서관 관장과 배영길 서강대학교 법인사무처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의 6개 시립도서관을 시작으로 전체 화성시시립도서관들에 학교법인 서강대학교의 영어 독서 교육과정을 제공, 화성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교육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자 체결됐다. 배영길 서강대학교..
BMW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i8의 출시시기가 이달에서 내년 초로 연기됐다. 삼성SDI의 2차전지를 탑재한 BMW i8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전예약을 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7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i8 출시 연기는 전 세계적으로 공급량이 부족해 현재로서는 금년 내 출시 계획은 없는 상태다. BMW관계자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전기 충전 인프라 구축과 정부 지원 정책 상관 없다”며 “마케팅 효과..
우리나라 교원 중 61.4%는 거의 매일 학생들의 비속어, 은어 사용을 보거나 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고등학교에서는 77.4%의 교원들이 매일 이 같은 경험을 하는 것으로 드러나 언어문화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7일 제568돌 한글날을 맞아 실시한 학생 언어사용 관련 전국교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교원들은 학생들의 언어 습관에 부정적 영..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후배들에게 “해외에서 제2의 창업세대가 돼 더 큰 꿈을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우중 전 회장은 2일 오전 연세대 대우관 각당헌에서 ‘연세대 상경대 창립 100주년 기념 초청특강’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연세대 경제학과 56학번인 김 전 회장이 모교에서 공개 강연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자본금 500만원과 직원 5명으로 시작한 대우실업을 30년만에 대기업으로 키워냈으나,..
자동차급발진연구회는 자동차 급발진이 운전자 실수인지 자동차 결함인지를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 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 급발진 사고는 지난 35년 동안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원인 규명 책임을 두고 운전자와 자동차 업체가 첨예하고 대립하고 있다. 현재는 자동차 비전문가인 운전자가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 자동차 급발진 사고가 발생한 경우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밝아냐 가속페달을 계속..
중소 상인들이 중소기업 적합업종 특별법 입법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전국문구점살리기협회, 한국계란유통협회, 한국산업용재협회 등 9개 단체는 2일 오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중소상인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 추진본부’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이들은 ‘중소기업·중소상인 적합업종 보호에 관한 특별법안’이 이번 정기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입법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중소 상인들은 현재 민간의 자율적..
BMW코리아의 공식 딜러 동성모터스가 경남에 있는 BMW 진주 전시장을 1일 이전 오픈 했다. BMW 진주 전시장은 연면적 467㎡(약 141평)에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유명 미술 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2층은 BMW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가 마련됐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부산·경남은 지난해 수입차 등록대수의 22%를 차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