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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40% 가까이 하락·영업익 반토막…골프존, 해외사업 반등이 관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변경으로 인해 일부 규제지역의 부지가 추가되면서 해당 지역 집값이 요동치고 있다. 추가된 지역의 집값은 규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승세를 기록 중인데 이번 영향으로 당분간 이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추후 역 추가 가능성에 따라 집값 상승세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9일 ‘GTX-C노선 시설사업기본계획’에 대한 변경이 있음..
#1=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는 A씨(50대)는 지난 2017년 11월 당시 시가 6억원 규모의 아파트를 취득해 8년 장기임대 유형으로 등록했다. 하지만 이후 3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인 지난해 5월에 해당주택을 매도해 약 4억원 규모의 양도 차익을 남겼다. 조사당국은 ‘임대의무기간 내 불법 양도’을 확인, 위반 건에 과태료 3000만원을 부과와 등록말소 조치를 했으며 해당 내용을 국세청과 지자체 세무부서에 통..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2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제주지역화폐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제주도가 도내 소상공인 발전을 위해 발행한 지역화폐 ‘탐나는 전’을 지원, 소외계층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도내 소상공인을 돕고 골목상권 활성화 기여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화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차상위계층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중견주택업체들의 2월 주택공급은 경기, 대구, 충남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2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이달에는 15개사가 17개 사업장에서 총 1만227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전월 8098가구에 비해 2129가구 증가한 것이다. 전년 7136가구 대비로는 3091가구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전월대비 928가구 증가했다. 전년대비로는 303..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전방주시 태만’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김현명 명지대학교 교수는 지난 27일 열린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 토론회’에서 최근 5년(2015~2019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기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총 1079명이었다. 사고 원인별로는 졸음·전방주시 태만이 729명으로 전체 68%..
2월 첫째 주에 전국 7곳에서 총 4398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서울지역 아파트 분양은 없다. 3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전남·세종·대구 등 지방을 중심으로 청약이 집중돼 있다. 전남에서는 ‘목포 한양립스 더 포레’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7개동에 전용면적 59~84㎡로 총 648가구..
포스코건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더불어 상생대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29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지난 27일부터 이 같은 프로그램의 확대를 진행했다. 협력사들은 이 프로그램을 활용, 포스코건설과의 계약관계를 근거로 보증서를 발급받아 별도의 담보 제공없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기존 금융기관인 신한은행에 이어 하나은행과도 손을 잡아 협력사..
한국철도(코레일)가 ‘옛 포항역 폐선부지 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시행한다. 29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옛 포항역 부지 개발사업’은 KTX포항역 신설 후 영업을 종료한 옛 포항역 인근 철도부지 2만7000여㎡를 개발하는 것으로 민간사업자가 한국철도 토지 매입을 전제로 한 개발매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기간은 29일부터 오는 4월 4일까지로 명절 연휴를 제외한 60일간이다. 한국철도는 지난해 5월 옛 포항역..
SRT 설 연휴기간 승차권 예매율이 64%를 기록했다. 29일 SRT 운영사 SR에 따르면 26~28일까지 운영한 설 명절 승차권 예매 결과 15만3064석 중 9만7982석이 예매돼 이 같은 예매율을 보였다. 이번 예매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창측 좌석 15만3064석만 판매해 전체좌석 29만6020석 대비 예매율은 33.1%로 나타났다. 예매율 64%는 지난해 설 예매율 75.1%과 비교할 때 크게 감소했으며..
노항래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사장이 “직원 여러분과 함께 시민들에게 인정받는 고속도로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올려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29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서한문을 통해 “나와 경영진은 두렵지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 노 사장은 “오늘(29일) 도로공사서비스가 새롭게 출발하는 날”이라며 “명실상부한 공기업 소속원으로 자긍심, 고용안정, 흔들림 없는 미래 전망이 우리의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시 부산, 광주광역시, 강원도 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혼잡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9일 국토연구원의 ‘공간데이터로 살펴본 고령자 대상 독감백신 접종기관의 접근성과 잠재수요의 격차’에 따르면 전국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 독감백신 접종 의료기관의 주변 수요는 5km 기준으로 시설별 평균 527명이었다. 특히 시설별 잠재수요 상위 10%인 1654개 의료기관의 접종 잠재수요..
수도권 지역에 소형주택 재고가 50만가구 부족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2019년 기준 지역별 소형주택 수급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37만가구를 포함해 수도권 지역에 이 같은 수치의 소형주택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산연은 오는 2030년까지 1·2인가구 중심의 소형가구가 연평균 25만가구씩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위해 소형주택 공급 제약요인, 특히 분양가상한제의..
지방의 공동주택 분양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5만6028가구로 전년 동월 2만8440가구에 비해 97.0%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2만4555가구로 전년 대비 30.6%, 5년평균 대비 54.4% 증가했다. 지방은 3만1473가구로 전년 대비 226.7%, 5년평균 대비 79.4% 증가했다. 일반분양은 4만1943가구로 전년 대비 148.2% 증..
◇전보 △대변인 윤용태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김용태
전북·강원도 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미분양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1만9005가구로 전월 2만3620가구에 비해 19.5% 감소했다. 수도권은 2131가구로 전월 3183가구 대비 33.1%, 지방은 1만6874가구로 전월 2만437가구 대비 17.4% 각각 감소했다. 지방의 경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