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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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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서울을 비롯한 주요 4개 지역의 경선을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3일 민주당에 따르면 서울시의 경우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이 당 첫 번째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전 국장은 박주민·김영배·전현희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함께 5파전으로 치러질 서울시장 경선에서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 등록은 양기대 전 의원이 경쟁자인 김동연 경기지사, 권칠승·추미애·한..
6·3지방선거가 97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의 공천 작업도 빨라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최대 격전지인 서울과 부산, 강원, 인천 등에 공을 들이며 이길 수 있는 후보 공천에 사활을 걸고 있다. 26일 국회 등에 따르면 여야는 이번 지선의 승부처가 될 지역을 우선 순위에 두고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도지사 판세의 경우 민주당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국민의힘 소속..
6·3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이 진행 중인 가운데 폭력과 음주운전 등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후보자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확인돼 꼼꼼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단체장, 지방의원은 물론 교육감 후보자 중에도 범죄 경력을 갖고 있는 인물이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본지가 지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국 2073명에 대한 전과 기록을 전수조사한 결과(24일 기준) 전체 36.6% 규모 760명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도전장을 낸 광역자치단체장 예비후보들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공천 검증에 돌입했다. 뚜렷하게 윤곽이 잡히는 지역도 있는 반면 마지막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있을 곳도 나온 상황이다. 참신성을 가진 인물부터 검증된 인물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드로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와 관련 "복당이 승인되면 정청래 대표나 지도부를 만나 상의를 할 것"이라고 향후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다. 오는 8월 전당대회에 당대표 도전 역시 복당 우선을 언급했다. 송 전 대표는 24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나는 국회로 돌아간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내가 아직 복당이 안 돼 있는 상태에서 어디 출마한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 개통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노선 운행 혜택을 볼 것으로 예측된 경기 동부 지역의 집값이 주춤하거나 하락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로 인해 향후 개통 시기가 무기한 연기될 수 있어 개통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의 집값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수광선 개통 노선인 모란이 위치한 경기 성남 수정구는 이달부터 상승 폭이..
지난해 4월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건설 붕괴사고 현장. /소방청 지난해 건설 분야 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구성·운영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만큼 중대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다는 의미로, 부족한 공사 기간과 급등한 원자재·인건비를 반영하지 못한 공사비, 현장의 안전 불감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 분야 사조위(건설 사조위·중앙시설물 사조위 합산, 교통..
정부가 '드론 비행 승인제도'의 손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규제 완화를 대폭 진행할지 관심이 쏠린다. 드론 제작의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관련 산업도 꾸준히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 규제 완화 중심의 변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15일 국토교통부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5000만원을 투입해 '드론비행 승인제도 개선방안 연..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한 강력한 억제 정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자칫 향후 수도권 남부와 집값 격차가 커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5일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지난달 12일 0.09%에서 19일 0.13% 상승한 후 이날부터 이달 9일까지 4주 연속 0.13%의 상승률을 보이고..
김진애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이 "좋은 건축, 좋은 도시, 시민 행복이라는 큰 목표 하에 건축 신(新)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간 민주주의를 높일 수 있는 국가건축정책을 발굴해 실현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13일 오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4 뉴(NEW) 시대 전환에 발맞춰 3대 국가건축정책 목표 및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의결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4 뉴는 신기술(AI·로..
서울 여의도에서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건설사 간 치열한 수주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여의도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이거나 적극 검토하고 있는 단지는 총 15곳에 이른다. 사업 단계는 정밀안전진단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 준비 단계까지 다양하지만, 서울시의 한강변 고도제한 완화 발표 이후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전반적으로 추진이..
국토교통부가 연내 코레일과 SR을 통합한 단일 철도 공기업 출범을 목표로 공청회를 여는 등 구체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간 통합 논의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번번이 무산된 바 있어 이번 역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최근 국토부의 움직임은 이전과는 다소 결이 다르다는 평가도 있다. 국토부는 오는 25일부터 수서역에서 SRT를, 서울역에서 KTX를 각각 탑승할 수 있도록 코레일과 SR의 교차 운행 시범사업..
건설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서울 압구정 재개발 사업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지난해 압구정 2구역의 경우 수의 계약으로 현대건설이 무혈입성 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각 회사들이 '국내 최고 건설사 참여'라는 자존심을 내세워 치열한 수주전을 예고한 만큼 누가 승리의 깃발을 꽂을 것인지 관심이 고조되는 중이다. 일부 건설사들은 강남권 재건축 대어인 이번 사업 수주를 위해 총력전에 나설 채비까지 마친 상태..
대보건설이 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다가오는 다양한 체육행사와 맞물려 앞으로도 대보건설의 스포츠 관련 마케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보건설은 오는 4월 개최하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메인 경기장인 광주시 'G스타디움'의 막바지 공사 현황을 공개했다. 현재 G스타디움 공정률은 99%를 기록하고 있다. 대보건설은 이달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지난..
서울 노원구 태릉CC가 정부의 '1·29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안'에 포함되면서 다시 한 번 논란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했던 태릉CC 개발을 이번에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해당 자치구와 주민들은 단순 공급대책에 그쳐선 안될 것이라고 나서고 있어 향후 개발 협의 시 의견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국토교통부와 노원구 등에 따르면 정부는 태릉CC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자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