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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19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2019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와 상하이 시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중국 정부가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내 제품 소개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급 박람회다. 이날부터 10일까지 6일간 상하이 개최되며, 올해부터 외항사도 초청돼 진행된다. 이스타항공은 국내 항공사로는 유일하게 참가하며 서비스무역관..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뽑은 11월의 차에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11월의 차 후보에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와 ‘더 뉴 아우디 A6’가 이름을 올렸고, 치열한 경쟁 끝에 더 뉴 EQC가 21.6점(25점 만점)을 얻어 최종 선정됐다.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더 뉴 EQC는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4.32점(5점..
일본 불매 운동 여파로 지난 8~9월 판매 부진에 빠졌던 일본차 업계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일본 완성차 브랜드의 신규등록 차량이 지난달 2000대 가까이 회복된 데다, 그동안 자제했던 프로모션 활동을 재개하는 등 침체된 분위기 반전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렉서스·토요타·닛산·인피니티·혼다 등 5개 일본 완성차 브랜드의 총 신규등록은 1977대로 전월 1103대 대비 79.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3분기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 1조8332억원과 영업이익 180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9% 줄어들었다. 한국타이어는 3분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중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비중이 55%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3%포인트(p) 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자동차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수익 정체를 이어가고 있다. 감가상각비·인건비 등 고정비용 증가와 자동차 환경 인증 시험인 국제표준시험방식(WLTP) 도입에 따른 신차용 타이어(OE) 수요 둔화 등이 수익성 개선을 더디게 하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내년부터 강화되는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로 인한 친환경차 수요 증가는 미래차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를 이어오는 한국타이어에 중장기..
인피니티 코리아는 브랜드의 글로벌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1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 달 한 달간 진행되며, 다이내믹 크로스오버 Q30을 비롯한 인피니티 대표 차종 구매 고객 대상으로 파격적인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국산차 보유 고객 대상 인피니티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통해 Q30 에센셜 트림 구매 시 최대 800만원의 구매 혜택이나 무이..
쌍용차가 코란도 디젤에 이어 가솔린 모델을 유럽시장에 론칭하고 대규모 미디어 시승회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하반기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4일 쌍용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푸에르타 아메리카 호텔에서 유럽지역 주요 언론을 초청해 코란도 미디어 론칭 및 시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간 세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스페인·이탈리아·영국·프랑스·벨기에·슬로베니아..
르노삼성은 SM6 전용 고성능 ‘3D-HD 360도 스카이뷰 카메라’를 출시했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3D-HD 360도 스카이뷰 카메라’는 기존에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Around View Monitoring) 시스템의 화각과 영상 화질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으로, 차체 외부에 설치한 총 4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차량을 하늘에서 바라보는 듯한 시야를 실내 모니터 화면에 띄워주는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이다..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만 볼 수 있었던 가솔린 엔진 탑재 모델은 이제 국내 완성차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과거 국내 소비자들은 SUV를 구매를 고려할 때 가솔린 엔진 모델은 선뜩 선택하지 못해왔다. 연비와 가격 문제가 어찌 보면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하물며 대형 SUV는 더욱 그랬다. 하지만 최근 SUV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SUV 인기가 높아지면서 멀리하던 가솔린 모델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어..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4만7143대, 해외 20만1609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24만875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3% 증가한 반면, 해외 판매는 1.5% 감소한 수치다. 국내시장에서 기아차는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한 4만7143대 판매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6518대가 팔린 K7으로 4개월 연속..
보잉의 새로운 연구·기술센터가 한국에 문을 열었다. 신설된 보잉한국기술연구소(BKETC)는 자율비행·인공지능(AI)·항공전자·모빌리티 플랫폼·스마트 캐빈·스마트 팩토리 등 전략적 기술 연구를 앞당기는 일에 중점을 둔다. 보잉은 또 이번 개소를 기념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국의 항공우주 공급 기반과 보잉의 미래 항공기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티웨이항공이 겨울철 따뜻한 여행지로 여행을 떠날 때 외투를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티웨이항공의 국제선(인천·김포 출발)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출국 당일에 이용 가능하다. 보관 장소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트래블 스토어, 김포공항 및 공항철도 서울역, 홍대입구역에도 마련돼 있다. 외투 보관을 위해서 당일 출발하는 항공편의 탑승권이나 e-티켓을 제시하면 된다...
렉서스 코리아는 1일부터 ‘2019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국내 공예분야의 신진작가를 발굴·지원하고 그들과 장인정신 문화를 만들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시작된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총 8개의 작품이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에디션’으로 제작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감각(Senses)’으로 기술과 감성이 포함된 생활용품·가구·액세서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한국경제가 일본형 장기불황 같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놨다. 손 회장은 31일 한국경영자총협회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경영발전자문위원회’에서 “우리 경제 성장둔화는 세계 경제가 어려워지고 우리 잠재성장률이 과거에 비해 낮아진 것에 기인하는 측면도 있지만 우리 스스로 국내 경영환경을 부담스럽게 만들고,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면서 민간 실물경제 활력이 저하되는..
법무부가 형사사건 관련 내용 공개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규정을 12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한국기자협회가 과도한 언론통제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기자협회는 31일 성명서를 통해 “법무부의 이번 훈령이 언론에 대한 과도한 제한이라고 판단한다”며 “이 훈령이 시행되면 수사 기관에 대한 언론의 감시 기능은 크게 무력화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법무부의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 시행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