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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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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롯데 계열사들의 실적 악화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신 회장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그간 유례없던 인사를 단행했는데, 이번 인사는 작년 12월 이뤄진 정기 임원 인사 이후 겨우 8개월만에 실시된 것이다. 특히 그동안 신 회장의 ‘오른팔’로 불리던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자리에 물러난 점을 미뤄 이번 인사가 얼마나 강도 높은 쇄신을 위한 것임을 짐작케 한다. 황 부회장은..
정부가 집단 식중독을 일으킨 안산A유치원의 원장을 고발하기로 하면서 ‘제2의 안산 유치원 사태’를 막기 위해 급식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식중독 발생 후 보고하지 않거나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현 50만원 수준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하고 관련자를 강력 처벌하기로 했다. 식중독 원인 조사를 고의로 방해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부과 등의 처벌도..
부광약품은 한국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환자 검체로부터 분리한 바이러스에 대해 레보비르(성분명 : 클레부딘)의 효과에 대한 용도 특허가 11일 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시험관내 시험(in vitro)에서 효과를 확인해 특허출원을 진행했고 이 특허에 대해 우선심사를 요청해 빠른 시일에 등록이 됐다는 설명이다. 특허명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한 L-뉴클레오사이드의 용도’이다. 양..
셀트리온이 국내 진단키트 전문업체들과 협업해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제품을 현지 판매를 위한 허가 신청절차를 진행하고 12일터 미국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월 이후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팬데믹 상황에서의 글로벌 시장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진단키트 제품화를 위해 관련 국내 업계와 긴밀히 협업해 왔으며, 최근에는 협력기업들과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해외시장 출시를 위한 인증 및 허..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승부수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그동안 SK하이닉스 인수와 2차전지 사업 진출, 바이오 사업 투자 등 과감한 결단으로 재계서 ‘승부사’기질로 통했던 최 회장의 시선이 삼성이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사업군과 일치하고 있어서다. 사실상 최 회장이 그린 SK의 미래 포트폴리오는 삼성을 겨냥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두 그룹은 SK하이닉스 인수 전까지는 겹치는 사업군이 없어..
메디톡스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예비판결문에 따라 대웅제약이 자사 보툴리눔 균주(보톡스 원료)와 제조공정을 도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10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라 대웅제약의 나보타는 10년간 미국 수입 금지 명령을 받게 됐다. 메디톡스는 6일(미국 현지시간) 공개된 ITC의 예비판결문에서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균주와 제조공정을 모두 도용했다는 증거를 발견했고, 자체 개발했다는 대웅제약의 주장이 모두..
동아에스티는 인천 송도 공장 신설을 위해 810억원의 투자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54% 에 달하는 규모다. 투자 목적은 고형제 국내 매출 증가와 향후 해외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이다. 투자기간은 10월부터 2022년 2월까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향후 해외 수출을 감안해 송도 공장을 짓기로 했다”며 “올해 착공해 2023년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화는 현재 분산탄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분할신설 회사인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가칭)’를 설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분할 신설회사는 독립법인으로 분할 사업에 특화된 자체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갖추고 책임경영체제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 재편으로 ㈜한화는 분산탄 사업으로 인한 글로벌 안전환경기준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 등에서 더 큰 성장 기회..
(주)한화가 방산사업 재편에 나선다. 현재 (주)한화는 총 4개 사업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방산부문의 일부 사업을 분할해 사업 재편의 첫 단추를 꿴다는 방침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주)한화는 이사회를 열고 방산부문 사업 일부를 재편하는 안건을 의결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한화가 보유하고 있는 방산부문을 분할하기로 했다”며 “향후 미래 사업 재편의 첫 단추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면역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종근당건당의 ‘아이커’가 인기다. ‘아이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초로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주성분으로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만 7세~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주간 섭취하도록 한 결과 어린이의 신장(cm), 신장SDS(신장표준편차점수), 백분위수, 성장단백질이 유의하게..
조아제약은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경연장 ‘2020 조아바이톤 루키바둑리그’가 내달 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고 30일 밝혔다. 조아제약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협찬하는 2020 조아바이톤 루키바둑리그는 총 규모 약 2억 74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4600만원 증액됐다. 우승팀에게는 2200만원, 준우승 팀에게는 1100만이 수여된다. 올해 리그 역시 한국기원이..
효성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추면서 이달들어 주가가 모두 상승세다.이 중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인 효성중공업은 국내 1위 수소 충전소 사업자로 주목받고 있고, 효성첨단소재는 국내 유일의 탄소섬유 업체로 수소와 전기차 등 신소재 사업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가 활성화되면서 효성의 IT계열사인 효성 ITX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효성..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9년부터 시작한 저소득 노인인구 밀집지역 마을에 주민들이 주체가 돼 스스로 마을을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보험 ‘우리동네 마을관리소’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보험 마을관리소는 구도심 노인인구 밀집지역 마을에서 소통과 나눔의 공간 역할을 하면서 노인과 주민들이 건강하고 소외되지 않도록 거주하던 동네에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건강보..
한올바이오파마는 29일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2020년 2분기 매출액은 226억원, 영업이익은 16억원, 당기순이익은 2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에 중국에서 ‘HL161’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의 임상 2상 시험이 시작됨에 따라 100만달러의 마일스톤 기술료가 유입돼 어려운 국내 영업 환경에서도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한올바이오파마는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NDMA 이슈에 의한 글루코다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제약사와 1795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58% 에 달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