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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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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HF)는 자산관리공사(KAMCO)와 함께 경매위기에 처한 서민과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보금자리론(10~30년 동안 대출원금을 분할상환하도록 설계된 장기분할상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연체 고객 중 담보주택이 경매위기에 처했을 때 공사에서 약정이자율 수준으로 연체이자를 감면받고 캠코에서 장기·저리로 채무재조정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 고객들은 해당 주..
그동안 미성년자가 체크카드를 신청하려면 학교 수업을 결석·조퇴해 은행 영업시간 내에 방문해야 했으나, 금융당국의 ‘현장점검반’을 통해 현재는 친권자와 같은 법정대리인의 대리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내년부터는 금융소비자의 접점에 있는 실무자들을 ‘현장 메신저’로 출범시켜 업계와 소비자와의 의견 차이를 줄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개혁 현장점검..
한국SC은행은 평일과 주말, 야간에도 은행 대부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뱅크샵(Bank#)’ 2호점을 오픈해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SC은행은 지난 14일 이마트 반야월점(대구)에 뱅크샵 1호점을 개설해 영업을 시작한 데 이어 21일 이마트 세종점에 2호점을 오픈했다. 뱅크샵은 직원 2~3명이 상주하며 태블릿PC를 활용해 현금 출납을 제외한 대부분의 은행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19일 온라인에 특화된 비대면 마케팅 채널 ‘NH스마트금융센터’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NH스마트금융센터(https://smartmarket.nonghyup.com, 모바일은 https://smartcenter.nonghyup.com)는 ‘금융상품마켓’과 ‘스마트상담센터’, ‘자산관리서비스’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FIDO(Fast Identity Online)기반의 생체인..
올 한해 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 대출(소호 포함)을 30조원 넘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각 은행들마다 우량한 중소기업을 고객으로 모시기 위해 관련 부서 신설은 물론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중기 대출에 이어 대기업과 집단대출 모두를 늘리는 등 자산 규모 강화에 적극 나섰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
금융감독원은 20일 연말연시 자금수요가 몰리는 것을 틈타 서민금융상품을 가장한 거짓·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금융소비장들의 주의를 요구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일부 인터넷기사 링크에 화제의 금융상품인 것처럼 ‘서민대출 최대 1억원까지’, ‘정부에서 지원하는 서민나눔대출’등 금융소비자를 현혹하는 거짓 광고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이들 대출광고는 작업자(문서 위조자)가 대출 희망자(무직자 등 대출 부적격자)의 정보..
KEB하나은행은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소재 국립암센터에서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부문화의 사회적 확산은 물론 KEB하나은행과 국립암센터의 동반성장을 위한 것으로, KEB하나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2억원을 지정기탁하기로 협약했다. 또 KEB하나은행의 ‘행복나눔공익신탁’ 및 ‘행복나눔통장’ 등 공익성 금융상..
NH농협은행은 대출 중도상환시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율을 21일부터 최대 0.6%포인트 인하하고 대출유형과 담보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출중도상환수수료율은 상환금액의 1.4%로 일률적으로 적용됐으나 21일부터는 대출유형과 담보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명칭도 ‘중도상환해약금’으로 변경된다. 중도상환해약금 인하대상은 시행일 이후 신규 취급 및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일괄 적용된다. 농협은행 관계..
IBK기업은행은 종이 대신 태블릿PC를 활용해 전자신청서를 작성하는 ‘IBK전자문서시스템’을 전 영업점에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IBK전자문서시스템’을 이용하면 고객은 작성해야 할 부분을 자동으로 안내받기 때문에 누락 없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직원의 경우에도 고객이 태블릿PC에 입력한 내용을 은행PC로 불러올 수 있어 재입력하지 않아도 되며, 고객이 작성한 종이문서를 본부에 발송하는 업무가 생략된다..
남극해 좌초 ‘썬스타호’ 구조 마무리…현재 안전지대로 이동중(속보)
“남극해서 유빙 올라탄 원양어선 썬스타호 구조중”(속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 최승은
한국신용평가는 18일 대우조선해양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투자등급인 ‘BBB’에서 투기등급인 ‘BB+’로 내렸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한신평은 “대규모 손실이 거듭되면서 재무구조가 급격하게 저하됐고 추가 손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영업 내외의 자금 부담이 지속할 전망인 점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IBK 홈페이지(www.ibk.co.kr)가 ‘2015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금융부문 은행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우수 웹사이트 시상식이다. 기업은행은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홈페이지를 접속하는 기기에 맞게 화면크기가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웹 기술을 적용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내년은 각종 리스크 요인이 현재화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진 원장은 17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기자단 송년회에서 “오늘 새벽에 연준 이사회가 9년 6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양적완화’로 대표되는 확장적 통화정책이 이제는 본격적인 긴축 모드로 전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경기침체 등과 맞물려 대외여건 악화로 인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