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eg4204
NH농협은행은 경찰청이 주최한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석해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계좌개설을 하는 모습을 시연했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전국 영업점과 비대면 채널에서 실명확인을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등록한 고객이라면 실물 신분증 촬영 없이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바일 운전면허증만으로 농협은행 입출금 통장 개설..
KB캐피탈은 지난 20일 영국 블랙캡 차량 국내 판매 기업인 AT 모빌리티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AT모빌리티는 2020년 영국 런던의 상징물인 런던 택시, 일명 블랙캡으로 유명한 LEVC(London EV Company)의 한국 독점 수입사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LEVC TX5 택시를 도입하고 상업 운송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업무 제휴 협약을 통해 KB캐피탈은 LEV..
NH농협은행은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을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장기 미거래 신탁이란 신탁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것으로, 대부분 소액계좌이다. 신탁보유고객은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또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을 통해 확인 및 해지할 수 있다. 특히 캠페인 기간 중 계좌 잔액이 5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우편 또는 전화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엔화 320억 엔(3060억원) 규모의 사무라이채권을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무라이채권은 일본 채권시장에서 외국 기업이나 정부가 발행하는 엔화표시 채권이다. 신한은행은 한국계 금융기관 최초로 사무라이채권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으로 발행해 'G3 통화(달러화, 엔화, 유로화)'를 ESG 채권으로 모두 발행한 유일한 한국계 기관이 됐다. 사무라이 채권의 금리와 만기는 엔화 기준 0.87%(만..
2023년 국내산업은 정유와 2차전지를 제외한 주요 산업 대부분에서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일 '2023년 산업전망' 보고서를 통해 공급망 블록화에 따른 글로벌 밸류체인 후퇴와 인건비 및 금리 부담에 따른 사업 확장성 약화, 수요 감소에 따른 재고 증가 등으로 인해 주요 산업 대부분이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으로 업황이 회복됐던 숙박, 여행, 음식업..
신한은행은 지난 1년간 고객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개발한 고객 중심 금융 앱 '뉴 쏠(New SOL)'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8년 신한 쏠 출시 이후 수집된 앱 관련 고객 의견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자문단 1만명을 모집해 1년간 '뉴 앱 프로젝트'의 기획 및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시켰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은행의 앱이 아닌 고객의 앱을 만들어, 고객 중심을 실현하고 기존 금..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석좌교수(전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0일 "미 달러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금리인상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정점을 보기까지는 아직 10~15% 가량 더 강세로 갈 여지가 있다"며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들은 추가적인 달러 강세 위험에 더욱 경계심을 가져야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로고프 교수는 이날 세계경제연구원이 '글로벌 거시경제 위험과 정책적 시사..
국내 금융그룹과 은행들이 영구채 발행을 통한 자본확충에 나섰다. 발행금리가 6%에 육박하는 등 금리 부담이 큰 상황이지만 회사채 시장이 위축됐고 특히 금리상승이 계속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영구채 발행 성과는 나름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은행들이 적극적으로 영구채 발행에 나선 데는 BIS(국제결제은행) 비율을 높여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원화 LCR(유동성 커버리지비율)를 제고하라는 당국의 요구도 충족시키기 위..
전 세계 매출 상위 기업들 가운데 지속가능성 공시를 발표하는 곳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19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가 전 세계 58개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공시를 분석한 결과, 국가별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에 속하는 N100 그룹의 올해 지속가능성 공시율은 79%였다. 2012년(64%)보다 대폭 증가했다. 포춘(Fortune)이 선정한 상위 매출 250대 기업인 G250 그룹의 지속가능성..
금융감독원은 8월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인상 원리금 연체)이 0.2%포인트 상승한 0.24%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은행은 분기 말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하면서 연체율이 하락했다가 분기 중에는 다시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8월 중 신규연체가 1조1000억원 규모 발생했지만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6000억원에 그치면서 연체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0.28..
신한금융그룹이 3년만에 리딩금융그룹 탈환을 기대하고 있다.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KB금융그룹을 앞서면서 '왕좌'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한금융은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고 국내 금융그룹 중에선 처음으로 '순익 5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여기에는 수천억원 규모의 자회사 사옥 매각익이 일회성 요인으로 반영돼 있는 만큼, 리딩금융 왕좌를 두고 벌어지는 두 회사의 경쟁은 더욱 치열..
BNK경남은행은 지난 14일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페라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오페라 관람 행사에는 지역민과 고객 등 1500여명이 참석해 경남오페라단 창단 31주년 기념 정기공연 '나비부인'을 관람했다. 나비부인은 경남오페라단이 지난 2006년 한 차례 선보인 후 16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무대로, 푸치니(Giacomo Puccini..
카카오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서비스에 오류가 발생했던 카카오뱅크가 2시간 만에 서비스를 복구했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15일 오후 4시 10분부터 시스템 작업을 이유로, 카카오 계정으로 회원가입과 이체·모임통장 친구 초대, 비상금 대출 등 업무를 중단한다고 긴급 공지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당행 시스템 작업으로 인하여 일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며 "너른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리며, 이용에 유..
금융당국이 대형저축은행들의 여신 실태에 대해 현미경을 들이대고 있다. 페퍼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 SBI저축은행에 이어 이번엔 OSB저축은행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이 검사에 착수했다. 정기검사이지만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사업자주담대를 악용한 작업대출이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해당 분야에 중점 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들이 수익확대 과정에서 불법·불건전 영업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금감원이..
은행 가계대출이 한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감소세가 이어진 가운데 부동산 관련 대출 증가폭이 줄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행 수신은 정기예금이 30조원 넘게 늘면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9월 중 금융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9월 중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059조5000억원으로 전달보다 1조2000억원 줄었다. 지난 8월에는 3000억원이 늘었는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