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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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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장려하고 어촌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우리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정상혁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캠페인은 지난달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실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각계각층 주요 인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 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고 캠페인에 동참할..
회계법인 EY한영의 컨설팅 조직인 EY컨설팅은 김정욱 EY컨설팅 대표가 EY컨설팅 임직원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패션그룹 형지가 함께 진행하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릴레이 캠페인이다. 무더운 여름철 간편한 옷차림으로 냉방 에너지 절약과 환경을 보호한다는 취지이다. 김정욱 대표는 이수원 TBWA코리아 대표의 지목을 받아 쿨코리아 챌린..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프로젝트로 인해 스마트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은 지난해 5116억 달러에서 2027년까지 연평균 14.9% 성장해 1조 24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업비 5000억 달러를 투입하는 미래지향 첨단도시 '네옴시티'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도시 인구의 증가, 교통 체증, 자원 관리의 어려움, 에너지 효율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개념을..
국내은행이 2분기에만 14조원이 훌쩍 넘는 이자수익에 힘입어 7조이 넘는 순익을 벌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14조원이 넘는다. 산업은행 등 특수은행의 대규모 충당금 환입 등 비경상적 요인이 반영되면서 전분기와 비슷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수은행을 제외한 일반은행 순익은 전분기보다 줄었다. 금융당국은 은행들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중국 부동산발 경기둔화 및 통화긴축 지속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손실흡수능력 강..
금융감독원이 라임과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한 뒤 라임펀드와 관련해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특정 투자자에게 특혜성 환매를 해줬다고 공개하자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금감원은 또 특혜성 환매 의혹과 관련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서 검사에 돌입해 일부 라임펀드 투자자에게만 적극적으로 환매 권유를 한 배경을 들여다 보고 있다. 이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특혜 의혹은 라임자산운용의 문제라며 선을 그..
한국은행이 올해 2월부터 다섯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2%포인트까지 벌어진 한미 금리격차를 줄이고 가계부채 증가세를 잡기 위해서라도 금리를 올릴 필요성이 있지만, 중국발 경기침체 우려 등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한은이 금리를 올리기엔 부담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시장금리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은행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은행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금리도 한동안..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 등으로 저축은행들이 올 상반기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지난해보다 순익이 1조원가량 뒷걸음질 쳤다. 대출자산이 대폭 줄어든 데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가 나빠지면서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상반기 저축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저축은행 79곳은 상반기에 96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1분기에 528억원 적자를 냈고, 2분기에도 4..
미래에셋증권은 다음달 1일까지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2층 로비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임직원의 기부문화 확산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해당 전시를 기획했다. 이 전시회에는 미디어아트를 포함하여 총 33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해당 전시회는 발달장애인의 사회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임직원의 기..
신한은행은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2023 UN 생물다양성 유스포럼'을 공식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2023 UN 생물다양성 유스포럼'은 생물다양성 손실을 막고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향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프로그램으로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사)에코맘코리아가 공동 주최했다.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충청남도 태안군 천리포 수목원에서 진행된 이번..
저축은행중앙회와 저축은행업계는 지난달부터 금융재기지원 종합상담센터·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금리인상 및 경기회복 둔화로 저축은행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채무조정 및 서민금융상품 안내 등 종합적인 금융상담 체계를 마련하고, 지원에 나선 것이다. 상담센터가 설치된 이후 이달 18일까지 7주간 총 8167건의 고객 상담이 이뤄졌다. 약 572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이자감면과 원리금 상..
코로나19 위기로 연 7% 금리 이상의 가계신용대출을 받아 사업용도로 쓴 자영업자들은 이달 31일부터 최대 연 5.5% 금리의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9월부터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금융위원회는 올 3월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과 한도를 확대하고 상환구조를 장기로 변경하는 등 제도를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저금..
은행 호실적에 힘입어 지주 출범 이후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한 하나금융그룹은 신한금융그룹과 격차를 줄이며 '빅2 금융그룹'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을 제치고 리딩뱅크로 올라선 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엔 신한은행을 제치고 국민은행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하지만 증권과 카드, 캐피탈 등 비은행 자회사들은 지지부진하면서 그룹 순익 기여도는 예년보다 크게 떨어졌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지..
올 1월 출범한 IBK기업은행 김성태호(號)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속에서도 예년과 다른 실적 성장세를 나타냈다. 탄탄한 기업금융 경쟁력을 기반으로 상반기 순익을 대폭 늘렸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 지원이라는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에선 단연 독보적이었다. 중기금융에 있어선 시장은행과 더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가파른 대출자산 성장 속에서 건전성 리스크도 함께 커졌다. 연체율은 4대은행의 2배, 부실채권비율(NPL비..
"관은 치하기 위해 존재한다" 2003년 '카드대란' 당시 대책반장 역할을 했던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관치금융이 아니냐는 지적에 이렇게 말했다. 이는 시장의 원칙과 금융사들의 자율경영을 중시하지만, 시장이 실패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는 정부가 정상화를 위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하지만 최근 금융권에서 회자되는 관치금융은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관료 출신이나..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23년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세계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세계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지난 6월 신청을 받아 중·고등학생 다문화자녀 20명과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대학 장학생 10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