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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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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8일 교도관의 '구치소 독방 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법무부 교정본부와 서울구치소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시아투데이 취재 결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최근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 교도관 A씨가 최근 일부 수용자들로부터 '독거실 배정'을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의혹을 수사 중이다. A씨는 수용자들에게 돈을 받고 6~7명이 함께 쓰는 '혼거실'에서 1인실인 '독거실'로 재배정했다. 실제로 경찰이..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서울 도봉경찰서는 상황관리관이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발생 후 70여 분 동안이나 상황관리관 공백이 있던 인천 연수경찰서와는 다르게 대처한 것이다. 현재 경찰청 감찰담당관실도 인천경찰청을 대상으로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28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인천에서 (지난 20일) 사건이 나고 나서 밤 11시에..
경찰이 교정본부 직원들의 직무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28일 오전 9시부터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 교정본부,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등 2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다수의 직원들이 연루돼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줄 수는 없다"며 "현재 진행 중인 특검 수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최호 전 경기도의원이 28일 경기도 평택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 전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께 최 전 의원에 대한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수색 작업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전 3시15분께 경기 평택시 송탄동 한 야산에서 사망한 최 전 의원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
[속보]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최호 전 경기도의원 숨진 채 발견
경찰이 주요 참사에 대한 2차 가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사팀을 출범했다. 경찰청은 28일 사건사고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한 2차가해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차가해 범죄 수사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직접수사는 물론 제도개선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찰은 국가적 참사 발생 시, 비상설 특별수사단 등을 만들어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명예훼손과 모욕 등 2차 가해에 대응해 왔다...
경찰청이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 초동 대처 미흡 논란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당시 상황관리관이 70여 분 늦게 출동하면서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심지어 인천 연수경찰서는 최근 기자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을 빼고 발표하기도 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지난 26일부터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에 대한 경찰의 전반적인 대응을 조사하고 있다. 핵심은 인천 연수경찰서 상황관리관이 늦게 도착하면서 적절히 대응하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중단된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 인력 파견 재개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국정원과 경찰 수뇌부가 비공식 회동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대공수사권 이관 후 이어진 두 기관의 '냉전'이 종식될지 주목된다.27일 국정원에 따르면 김호홍 국정원 2차장은 최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원과 경찰 수뇌부의 첫 만남으로, 김 차장과 유 직무대행 역시 지난달 말 취임한 신임들이다...
경찰청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경찰청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 주제는 '영화로 만나는 인권, 이야기로 만나는 경찰'이다. 일상 속 인권의 의미와 경찰,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의 장을 조명하고자 한다는 게 경찰 관계자 설명이다. 영화제는 완성형 영화 공모로 다양한 목소리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전까진 시나리오 공모 방식이었다. 경..
경찰청이 '인천 총기 사건' 초동 대처와 관련해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26일 "현장 초동 조치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쯤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10분 뒤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은 총을 쏜 피의자 조모씨(63)가 집 안에 있다고 봤다. 이에 경찰은 오후 10시 40분쯤에야 특공대를 진입시켰다. 112신고 후 현장 진입까지..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 기원에서 7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25일 오후 7시 37분쯤 길음동 한 건물 2층 기원에서 60대 피해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2명은 각각 복부 자상과 손 부위 자상 등 중상을 입은 뒤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테이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부정 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하이브 본사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자본시장법상 부정 거래 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방 의장을 고발한 지 일주일 만이다. 방 의장은 2019년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
△허만(향년 78세)씨 별세, 우영원(경찰청 홍보협력계장)씨 장인상 = 24일 평촌한림대성심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이용한 범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의 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이다. 지난 21일부터 신청을 받고 1인당 15~55만원씩 차등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할인·현금거래 시 지원대상이 아닌 곳으로 정부 자금이 유출되는 등 경제 회복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게 국수본 관계자 설명이다. 특히 허위 가맹점 등에서 현금으로 소비쿠폰을 거래..
우리나라 경제와 안보에 직결되는 '국가핵심기술'이 산업계 전반에서 줄줄 새고 있다. 최근 5년간 기술유출로 인한 피해액만 약 23조원(추정)에 달하며, 국가핵심기술 대부분이 이른바 '산업 스파이'를 통해 중국으로 유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핵심기술을 해외에 빼돌리다 적발되는 일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매년 중국발 기술유출 적발 사례가 잇따르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기업들의 성장 동력이 저하되고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