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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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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800명서 40명 된 경찰 수사심사관…수사권 커진 경찰에 재정비 시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콜린 제임스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를 접견하고 한반도 정세 안정을 위해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크룩스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남북한을 동시 수교하고 있는 국가가 많기는 하지만, 우리 우방국가 중에서는 영국이 교차 수교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라며 "한반도 정세가 매우 불안정해지고 있는데, 영국 정부에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노력을 기대하고 앞으로도 많은..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비영리 민간단체 보조금에 대한 전수조사 방침에 대해 "우리 사회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아예 지우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김현정 민주당 대변인은 29일 국회 브리핑에서 정부의 방침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7개월 동안 사정기관을 총동원해 자신과 의견을 달리하는 야당·언론·노조를 위협하더니 이제는 시민사회의 목소리마저 틀어막으려고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 대변인은 "정부가 국고 보조금을..
검찰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소환 통보로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본격화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검찰 수사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대표를 향한 검찰 수사를 '야당 탄압'으로 규정하고 집중적으로 비판함으로써 당의 단일대오를 유지하고 지지층의 결집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민주당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검찰 인권침해 수사의 문제점과 제도적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 사건과 관련, "민생경제와 국민 안전도 각자도생으로 방치해 온 윤석열정부가 이제 국가 안보마저 각자도생하라는 것인지 말문이 막힌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정부의 안보 무능으로 수도권 영공이 북한 무인기에 맥없이 뚫렸다"며 "북한 무인기들이 강화, 파주에 이어 서울 용산 인근까지 7시간을 활개치는 동안, 우..
정의당이 28일 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데 대해 "가재는 게 편이라는 옛말이 틀리지 않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희서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특히 표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의 많은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민주당을 겨냥했다. 김 대변인은 "노 의원은 양심의 문제도, 사상의 문제도 아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이 출석을 요구한 28일 소환 통보에 불응하고 지역 방문 일정을 강행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이 대표는 이날 광주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현장 방문과 '검찰독재 야당탄압 규탄연설회'를 진행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검찰의 소환 통보로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본격화된 상황에서 당의 주요 지지 기반인 광주를 찾아 지지층을 결집시키려는 행보로 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북한 무인기가 지난 26일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우리 국방안보 태세가 매우 부실하고, 기민하지 못하고, 매우 무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혹평했다. 이 대표는 28일 광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그제 (북한) 무인기가 휴전선을 넘어서 서울 인근까지 무려 5대가 7시간이나 비행을 하다가 격추하지도 못하고 다 되돌아 간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북한의 무..
검찰의 소환 통보로 '사법 리스크'가 본격화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역을 돌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27일 '국민속으로, 경청투어' 일정으로 전라남도를 찾아 산업 현장과 농가 등을 방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에는 전남 여수에 위치한 여수산업단지를 방문해 작업 환경을 점검했고, 이어 여수혁신지원센터에서 열린 '안전 작업환경 점검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여수국가산업단지 기업인들을..
더불어민주당이 북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 "북한 무인기 침투 도발에도 우리 군은 무능한 모습만 보여줬고, 정부의 설명과 대책은 책임 떠넘기기와 변명 일색"이라며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7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북한 무인기 침투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은 명백한 작전 실패다. 대응 뿐 아니라 우리 국민에 대한 정부의 상황 설명도 문제점투성이"..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의혹들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을 향해 '역사상 유례없는 야당 파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검찰이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에 소환을 통보한 것에 대해 "성남FC 광고비 사건은 지난해 이미 종결되었던 사안"이라며 "이미 종결된 사건을 끄집어내면서까지 이 대표를 소환하려면 최소한 무슨 근거로 성..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성탄절을 맞아 "이웃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것이 예수님이 세상에 온 뜻을 구현하는 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어린 시절 다녔던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에서 진행된 성탄 예배에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참석해 "이 성탄에 예수께서 가난한 사람, 모든 약자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이 이날 예배에 참석해 앉은 자리..
여야는 지난 24일 내년도 예산안을 합의 처리한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공세를 멈추지 않으며 정쟁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각종 쟁점 법안 처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 등 충돌 요인들도 산적해 있어 여야 갈등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오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내년부터 효력이 상실되는 일몰 조항이 담긴 법안들을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가 본회의 개의에는 합의하면서도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탄절인 25일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전하기 조심스럽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대와 설렘이 가득해야 할 연말연시지만 많은 국민이 민생경제 한파로 다가올 내년을 걱정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를 던져 가장 낮은 곳의 사람들을 구하고자 했던 예수님의 가르침을 되짚어본다"며 "지금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다면 위기의 폭풍을 맨..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향한 검찰 수사와 관련,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검찰이 왜 윤석열 대통령 가족 앞에서는 눈을 감고 입을 닫는지 답하라"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소환 조사를 요구했다. 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은 24일 국회 브리핑에서 "참으로 뻔뻔하다. 아무런 물증도 없이 개발 비리 일당의 엇갈리는 진술만 가지고 야당 대표를 수사하는 경..
김진표 국회의장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21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의장은 입장문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교섭단체 간 합의가 이뤄지면 합의안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회의에 부의된 정부안 또는 민주당 수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김 의장은 두 차례에 걸쳐 예산안 합의 시한(15일·19일)을 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