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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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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800명서 40명 된 경찰 수사심사관…수사권 커진 경찰에 재정비 시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검찰이 여의도 중앙당사에 있는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시도하고 나선 것에 대해 "민주주의 역사에 없던 참혹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긴급 의원총회 이후 당사를 찾아 "국정감사 도중에 야당의 중앙당사 침탈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정당사에 없던 참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통한 심정으로 이 침탈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지켜보겠다"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무시, 야당 탄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회·대국민 사과를 촉구한다"며 '비속어 논란' 등에 대한 윤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종북 주사파 협치 불가' 발언 논란 등을 언급하며 "국회를 무시하고 야당 탄압이 끊이지 않는데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대통령이 입법부인 국회를 찾아 시정연설에 나서는 상황을..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윤석열정부에 대해 "'검찰 독재'와 '신(新) 공안정국'을 조성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조 사무총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권력은 수사권·기소권으로부터 나오고 있다"며 "윤석열정권은 권력 유지를 위해 수사·기소의 사유화를 통치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금에 행해지고 있는 정치 검찰의 칼날, 언론 탄압, 종북 몰이의 공안 통치는..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개발사업 관계자로부터 수수한 불법 정치자금이 대선 자금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을 의심하는 가운데 민주당이 '대선자금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검찰 수사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른바 '대선자금 의혹'에 대한 반박에 나섰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회견에서 "이 대표는 물론 민주당도 부정한 불법 대선자..
검찰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의 후폭풍이 정치권을 강타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9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 민주연구원이 위치한 민주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그러나 당 지도부의 '소집령'으로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당사로 집결해 심야까지 검찰 측과 대치하면서 압수수색은 무산됐다.민주당은 20일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검찰의 당사..
정치권과 직능단체에 이어 시민단체에서도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언론사 제휴 평가를 문제삼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하 국감모니터단)은 20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촉발된 '카카오 먹통' 사태로 온라인 플랫폼의 독과점 문제가 확인됐다며 규제 입법을 촉구했다. 우선 국감모니터단은 네이버의 '언론 장악' 문제를 지적했다. 국감모니터단은 "특히 네이버는 언론 포털의 기능을 통해 엄청..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검찰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검찰은 전날인 19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인사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체포한 데 이어 민주연구원이 있는 민주당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다만 압수수색은 당사로 집결한 민주당 의원·당직자들과 검찰 측의 대치가 8시간가량 이어진 끝에 불발됐다. 이날 의총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검찰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 민주연구원이 있는 여의도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나선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국정감사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비상상황 공지'를 통해 "윤석열 정치검찰이 우리당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은 초유의 일"이라며 "의원들은 국정감사를 전면 중단하고 메시..
정의당 신임 당 대표 선거에서 이정미 전 대표와 김윤기 전 부대표가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정의당이 19일 실시한 제7기 전국동시당직선거 대표단 선출 선거 결과, 이 전 대표는 49.91%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지만 과반 득표율을 얻지 못했다. 이에 따라 17.66%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한 김 전 부대표와 이 전 대표가 맞붙는 결선투표가 치러지게 됐다. 결선투표는 오는 23일부터 엿새 간 치러지며, 투표 결과는..
정의당 당대표 선거, 이정미·김윤기 결선투표로 결정(속보)
민주, 검찰 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국감 중단 요청, 전 의원 당사 집결"(속보)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관련 증인 출석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야당에서는 김 여사 논문에 지도교수로 참여한 전승규 국민대 교수가 오는 21일 교육부 종합감사를 앞두고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을 두고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 교수가 척추협착으로 입원했다고 하는데, 국감 출석을 회피하기 위해 직전에 입원한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울·경 메가시티가 정부 여당에 의해서 좌초 위기에 처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울·경 특별연합은 윤석열 대통령도 공약했던 것인데, 현장에서는 완전히 반대의 일이 벌어진다"며 "현 정부에서 부·울·경 특별연합을 사실상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생기는데, 그건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토균형발전은 중요한 국가적 과제이고 대..
'위례·대장동 신도시 개발 의혹'과 관련해 19일 검찰에 체포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자신의 불법 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김 부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꼽힌다. 김 부원장은 이날 민주당 공보국을 통해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대장동 사업 관련자들로부터 불법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소문으로 떠돌던 검찰의 조작 의혹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쌀 시장 격리(정부 매입)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개정안 통과는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이뤄졌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사실상 단독으로 의결했다. 민주당 출신의 무소속 윤미향 의원도 찬성표를 던졌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거대 야당의 '날치기' 처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이양수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