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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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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화물연대 노조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교섭에 나선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좀처럼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향후 교섭 일정이 불투명한 가운데 노조가 투쟁 움직임을 본격화한다. 화물연대가 속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는 27일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사옥 앞에서 BGF리테일의 원청 인정과 성실 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화물연대는 지난 20일 CU진주물류..
"경찰의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은 단순히 신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치안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 사회의 흐름에 맞춰 공직자들이 기존의 관행에서 탈피해 유연한 자세를 갖추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동환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치안인공지능정책과장은 2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AI 시대에 경찰의 AX가 갖는 의미와 공직자의 역..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인근 주유소에 차량이 돌진해 시설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9분께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 인근 주유소에 검은색 SUV 차량이 돌진해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를 들이받았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19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검찰 단계에서 제동이 걸렸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24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방 의장의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추가..
우리나라 산업안전 감독 체계를 사고 발생 뒤 처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 기반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현행 산업안전 체계가 사후 대응과 처벌 중심으로 운영돼 예방 기능이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산업안전상생재단이..
카카오톡 프로필에 자신과 부하 직원이 연인 관계인 것처럼 조작한 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는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전날 성폭력처벌법 위반상 허위영상물 편집·반포 등 혐의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소재 지방직 공무원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께 같은 과에서 근무하던 부하 여성 직원과 자신이 연인 관계인 것처럼 보이는 가짜 사진을 생성한 뒤 이를 자신의..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신호를 위반한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도로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던 중 자전거를 탄 채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사고 현장에서..
절도죄로 여러 차례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80대 남성이 출소 한 달 만에 또다시 절도 범행을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남민영 판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82)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여러 차례 동종 전과로 처벌받았음에도 출소 후 단기간 내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액이 소액이라도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이재명 정부의 고용노동부가 명확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오락가락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7월 총파업으로 노동 현장 문제들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노동부가 현재 갈피를 잡지 못하고 갈지(之)자 행보를 하고 있다"면서 일관된 입장을 보이지 못하는 노동부의 모습을 지적했다. 노동부는 진주 CU물류센터..
2024년 말 서울 목동 깨비시장 후문에서 차량 돌진으로 상인 1명을 숨지게 하고 11명의 중·경상자를 발생시킨 70대 남성이 1심에서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서지원 판사는 23일 오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모(76)씨에게 금고 2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2024년 12월 31일 오후 4시 18분께 목동 깨비시장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버스..
공장 화재로 23명이 사망한 '아리셀 참사'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으로 기소된 아리셀 대표가 항소심에서 대폭 줄어든 형량을 선고받자, 노동계가 "중처법을 무력화한 폭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2일 오후 항소심 선고 후 입장문을 내고 "중처법을 무력화하고 죽지 않고 일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노동자들을 모욕한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재판부는..
경복대학교(경복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새내기 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경복대는 지난 14일 오후 6시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홀에서 '새내기 콘서트 경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을 돕고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프닝 단체곡 'Welcome to..
경복대학교(경복대)가 아이루미성형외과와 협약을 맺고 취업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경복대는 의료미용학과가 지난 16일 아이루미성형외과와 산·학 협약 체결식을 열어 협력을 약속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복대에서 정연선 의료미용학과 학과장과 이정은 교수가 참석했고, 아이루미성형외과에서는 허우진 대표원장과 최민준 부장이 자리했다. 아이루미성형외과는 의학적 지식에 근거해 과잉진료 없는 상담과 개인별 맞춤 수술 플랜..
화물연대가 BGF 로지스와 교섭을 시작했다.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이 CU 진주물류센터 인근에서 집회 도중 물류차량에 치여 숨진 사건 이후 이틀 만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22일 오전 10시 진주노동지청에서 화물연대본부 위원장이 BGF 로지스 대표와 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후 오후 5시 대전역 인근에서 실무교섭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이다. BGF 로지스는..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CU는 파업 파괴 시도와 노동자의 죽음에 책임지고 즉각 사과하라"며 "경찰 책임자에 대한 법적 처벌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난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다른 편의점 사업자들은 화물 노동자들과 교섭을 진행하고 있는데, 유독 CU 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교섭을 회피하고 교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