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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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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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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80세 생일에 사상 최초 백악관 UFC 개최…美 건국 250주년 첫 행사

러시아, 유럽 수송 가스관 폭발물에 우크라 정권 개입 의심

러시아는 세르비아에서 헝가리로 이어지는 가스관 인근에서 발견된 폭발물을 우크라이나가 설치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아직 이를 입증할 만한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은은 이날 기자들에게 "우리가 알고 있듯이 우크라이나 정권은 전에도 주요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사보타주(파괴 공작)에 직접 관여했다"며 "이번에도 우크라이나 정권의 개입 정황..

영국 정부, '나치즘 찬양' 칸예 웨스트 입국 허가 여부 검토

영국 정부가 런던의 한 음악 축제에 출연하는 미국 힙합 가수 예(개명 전 칸예 웨스트)의 입국을 허가할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는 그동안 나치즘 찬양, 반유대주의 발언 등으로 비판받아 왔다. 영국 내무부와 관계 부처는 6일(현지시간) 예가 올해 7월 북런던 핀스버리 파크에서 열리는 와이어리스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하기 위해 입국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를 따져보고 있다고 BBC가 보도했다..

오픈AI 상장 두고 경영진 이견…"올해 상장" vs "시기상조"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상장 시기를 두고 경영진 내에서 이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라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4분기에 회사를 상장하고 향후 5년간 최대 6000억 달러(약 901조8000억원)를 투자한다고 한 계획에 최근 우려를 표명했다고 5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프라이어 CFO는 올트먼 CEO의..

구호단체들 "중동 전쟁으로 전 세계 수백만명 식량·의약품 수급 차질"

세계 구호단체들은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전 세계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식량과 의약품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 상황이 지속될 경우 문제는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2월 말 시작된 분쟁으로 인해 세계 핵심 해상 운송로 중 하나인 호르무즈 해협이 차단돼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초래됐을 뿐만 아니라 구호단체들의 공급망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중국, 전자상거래 산업 촉진 지침 발표…EU '불량제품' 항의에 조치

중국이 6일 자국의 발전과 국제 시장에서의 조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자상거래 산업 촉진 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유럽연합(EU) 의원단이 이와 관련된 문제와 경쟁 상황을 두고 논의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지 일주일 만에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6일 산업부, 농림부, 관광부 그리고 인터넷 관리 당국 및 시장 규제 기관과 공동으로 성명을 내고 전자상거래 부문 진흥 지침으로 자국 산업 육성과 규제..

아르테미스 2호, 달 중력권 진입 하루 앞두고 우주복 테스트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성공적인 비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달 중력권 진입을 앞두고 우주복 테스트를 시작했다. 나사는 비행 닷새째인 5일(현지시간)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이 유인 캡슐 오리온 우주선에서 주황색 우주복인 '오리온 승무원 생존 시스템(OCSS)' 성능 시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승무원들은 이날 중력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의 우주복의 기동성, 열 관리 능력..

이란·오만, 호르무즈 통항 보장 방안 논의…"여러 구상 제시"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원활한 운항을 보장하고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현지시간) 오만 국영 매체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만 외교부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과 외교부 차관급 회의를 진행했다"며 "양국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해 호르무즈 해협을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가들은 여러 구상과 제안을 제시했으며 이 내용은 추후 검토할 예정"이라..

美 국방장관, 육군참모총장 해임…군 수뇌부 대부분 교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미군 최고 지휘관인 랜디 조지 육군참모총장을 2일(현지시간) 해임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국방부 수뇌부 인사를 대거 교체하고 있다. 미 CBS뉴스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헤그세스 장관이 조지 총장에게 사임 및 즉각 은퇴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숀 파넬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조지 장군이 제41대 육군참모총장직에서 즉시 퇴임한다"며 "국방부는 조지 장군의 수십년에..

미국,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 폭격…트럼프 "다음은 발전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을 예고한 다음 날 미군이 이란 수도 테헤란과 그 인접 지역 카라지를 연결하는 대형 교량을 폭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언론에 따르면 미군은 2일(현지시간) 두 지역을 잇는 B1 고속도로 다리를 2차례에 걸쳐 공격해 무너트렸고 이로 인해 8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중동에서 가장 높은 것을 알려진 이 교량은 올해 초에 개통됐다..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항행 체제 수립 의정서 작성"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감시하기 위한 항행 체제 수립 의정서를 오만과 함께 작성 중이라고 2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이날 "주요 글로벌 석유 수송로를 통과하는 유조선 운항은 양국이 감독하고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문서에 관해 "제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고 이 항로를 통과하는 선박에 더 나은 서비스를..

한국 등 41개국 외교장관, 호르무즈 개방안 논의…미국은 불참

한국을 포함한 41개국 외교장관들이 이란에 의해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외무·영연방부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를 주재해 이번 논의가 군사적 수단보다는 정치적·외교적 수단에 초점을 맞췄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데 대한 국제적 결의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고 LA타임스(LAT)가 보도했다. 쿠퍼 장관은 "우리는 이란이 국제 해운로를 탈..

아르헨티나, 이란 혁명수비대 테러단체 지정…이스라엘 적극 지지

아르헨티나 정부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테러단체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예루살렘포스트는 2일(현지시간)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이 이를 즉각 환영하는 반응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지난달 31일 성명을 통해 이를 알리며 2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1992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폭탄 테러와 85명의 목숨을 앗아간 1994년 아르헨티나-유대인 친선협회(AMIA) 폭탄 테..

이란, 트럼프 대국민연설에 "더 파괴적인 공격할 것" 응수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향후 몇 주 내에 더 강력한 공격을 가해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겠다고 예고한 데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을 상대로 '파괴적인 공격'으로 응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란군을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2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TV가 보도한 성명에서 "전능한 신에 대한 믿음으로 이 전쟁은 당신들의 굴욕, 수치, 영구적이고 확실한 후회 그리고 항복에 이를 때..

"트럼프, 본디 법무 해임안 비공개 검토…엡스타인 논란 처리 불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을 해임하고 리 젤딘 환경보호청장을 후임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최근 비공개적으로 검토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4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본디 장관을 해임하려는 이유에는 법무부가 미성년 성착취범인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논란을 다루는 방식에 대한 불만이 깔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엡스타인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정적을 본디 장관..

앤트로픽, AI 코딩 어시스턴트 '클로드코드' 소스 유출…"인적 실수"

미국의 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31일(현지시간) AI 기반 코딩 보조 도구 '클로드 코드'의 내부 소스 코드 일부를 사람의 실수로 유출했다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앤트로픽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에 유출된 코드에 일부 내부 소스 코드가 포함됐으나 민감한 고객 데이터나 인증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다"며 "이번 사건은 보안 침해가 아니라 인적 오류로 발생한 배포 패키징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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