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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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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정부, 부동산 대책 괴담에 "사실무근…강력 대응 예고"
서리풀2지구 택지 지정에 정부 대책 "시동"…수도권 공급 시계 다시 돌까
국내 부동산 시장을 보면 주변의 도움 없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이들은 극히 소수다. 전세 혹은 월세로 거주하려 해도 수천만~수억원에 달하는 임대 보증금이 필요할뿐더러, 매입을 하는 경우에는 수억원대 규모의 비싼 집값이 필요해서다. 우리 경제가 매년 조금씩이라도 성장하고 있고, 부동산 시장도 체계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만큼 잘 갖춰진 시스템으로 대출을 일으켜 집을 구한 이들이 대다수인 셈이다. 다만, 적은 소득과..
정부가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건설사 등 우리 기업들의 해외수주를 지원하는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이 필리핀에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 7호선(MRT-7)' 운영·유지보수 사업 계약을 따낸 것이다. 이번 계약은 국내 철도 운영·유지보수 분야의 첫 해외 진출 사례로, 총 사업비는 약 1200억원 규모다. 국토부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백원국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을 필리핀에..
정부가 기업 입주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침체해있는 지방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으로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다. 10년 단위로 발전 전략을 제시해 지방 경제 활성화 속도를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22일 오후 국토연구원에서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가 복합된 공간을 조성하는 정부 프로젝트다. 각..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21일 대림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기계설비 기술자 양성 지원금 1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지난해부터 기계설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기술자 양성 지원금을 전국 기계설비 관련 대학에 지원하고 있다. 강윤진 대림대학교 소방안전설비과 학과장은 "협회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소방안전설비과가 더욱 활성화 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민..
GS건설은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기 위해 분산에너지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포항시청에서 △포항시 △HD현대인프라코어 △아모지(AMOGY)와 함께 '포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과 포항시는 포항 영일만산업단지 내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조성하고, 청정암모니아를 연료로 주입해 탄소 발생 없이 전기를 생산하..
HDC현대산업개발이 사업 다각화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 주력하고 있는 주택·플랜트 사업 중심에 회사 역량을 한정 짓지 않고 '4차 산업'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목표다. 인공지능(AI)·데이터 관련 서비스 수요가 커지는 시장 상황을 감안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 역시 포함된다. 이는 3년 만에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로 복귀한 정경구 사장의 전략으로 읽힌다. 어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태국과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도로교통 사업과 관련된 국내 기업의 진출길을 모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광위는 첫 번째 일정으로 오는 22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 제81차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대광위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도로·교통 안전..
현대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타인호아(Thanh Hoa)성에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이번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18명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타인호아성 현지에서 기후변화 교육과 나무 심기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봉사단은 홍덕대학교(Hong duc University)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첫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1일 수도권 지역인 △인천 △경기 부천시 △의왕시 △화성시 내 18개 단지(1521가구)를 시작으로 오는 28일에는 부산·울산·세종 등에서 31개 단지에 입주할 4653가구 규모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단, 공급물량은 단지별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단지별로 순차 진행된다. 자격검증..
중견 건설사들이 수익성 향상을 위해 '틈새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국내에선 규모가 작은 소규모 재건축·가로주택 사업이라도 따내려고 노력하는 한편, 대형사 '텃밭'으로 평가받는 해외 사업 확대 기회도 '호시탐탐' 노리는 중이다. 건설경기 침체에 역성장 위기에 놓인 대형사들까지 돈 되는 사업들을 확보하려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점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높은 기술력에 든든한 자본금까지 갖춘 대형사들과의 경..
국토교통부의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는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의 1분기 실적이 다소 엇갈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DL이앤씨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이는 사업 운용을 잘해온 덕도 있겠지만, 작년 1분기 다소 저조한 실적을 거둔 데 따른 '기저효과'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20일 증권가 등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내놓은 1분..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건설공사 중 발생한 붕괴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구성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조위는 사고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유사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조위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166명 규모의 '제6기 건설사고조사위원단'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다.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위해..
GS건설은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17일 GS건설은 사업비 4605억6200만원 규모의 삼환가락아파트 재건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1077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사업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다.
"협조하지 않으면 주택가격동향조사 업무를 다른 기관으로 넘기고 예산도 날려버리겠다."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약 4년간 문재인 정부의 압박으로 국토교통부가 한국부동산원(당시 한국감정원)을 협박하고, 감정원장의 사퇴 종용이 있었다는 구체적 정황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 기간 수년에 걸쳐 총 102회 집값 통계 왜곡 및 조작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17일 감사원이 공개한 '주요..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18년부터 약 4년간 '집값 통계'를 왜곡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확정됐다. 왜곡 및 조작 횟수가 102회에 달하는 만큼, 수년간 문 정부가 부동산 대책이 효과가 있는 것처럼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조작했다고 감사원이 판단한 것이다. 감사원은 지난 10일 감사위원회에서 2023년 9월 중간 발표한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 실태 감사 결과'를 의결해 이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감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