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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수술에서 복강경과 로봇을 활용한 최소침습수술 비중이 높아지면서 치료의 초점도 단순한 암 절제를 넘어 기능 보존과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다만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이러한 치료법의 적용 범위도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허혁 연세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대장암센터장)는 지난 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