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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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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타니와 어깨 나란히… 18경기 안타 질주
김하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 후 펄펄 날고 있다. 애틀랜타 옷을 입고 나선 경기에서 김하성은 타율 3할을 넘겼다. 김하성은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안타 2개를 뽑아내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더블헤더 1차전을 6-3으로 이겼다. 김하성은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 2득점을..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15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타운홀미팅은 유 회장 취임 후 200일간의 주요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는 임직원이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열렸다고 체육회는 전했다. 체육회 임직원 120여명이 자리한 이번 행사는 영화 '전력 질주' 관람에 이어 △원팀 조직문화 개선선언 △조직..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정 명예회장은 한국 축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국민에게 기쁨을 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정 명예회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공헌자 부문에서 헌액자로 뽑혔다. 2023년 신설된 'K리그 명예의 전당'은 한국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업적을 기리고 K리그의 역사에 남기기..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씩을 거둔 방신실과 이예원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4승 도전에 나선다. 방신실과 이예원은 18~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예선 6781야드/본선 6813야드)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해 시즌 최다승 선착 경쟁을 펼친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 3승씩을 거두며 다승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방신실은 지난주 OK저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콜업 8일 만에 마이너리그로 다시 내려갔다. 피츠버그는 16일(한국시간) 외야수 배지환의 계약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문서상 배지환은 15일 경기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16일 인디애나폴리스 소속으로 등록됐다. 배지환은 올해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4월 4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세계 최고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아먼드 듀플랜티스(25·스웨덴)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연패를 이뤘다. 듀플랜티스는 이 대회에서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가장 높이 날았다. 듀플랜티스는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30을 넘으며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 신기록을 썼다. 이날 듀플랜티스의 콘디션은 좋았다. 5m55, 5m85, 5m95, 6m..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 3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리그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고 교체 아웃됐다. 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5-2026 리그1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12분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날리고 그대로 주저 앉아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PSG는 이날 전반 15분과 후반..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지난 성과와 향후 계획을 15일 밝혔다. 체육회는 유 회장 취임 후 '책임 있는 변화'를 비전으로 삼았다. 특히 '공정·혁신·신뢰·상생'을 4대 핵심 가치로 내걸고 제도 개선을 마련해왔다. 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정 과정에 외부 추천을 의무화해 회장 개입을 원천 차단했다. 미성년자 대상 폭력과 성범죄에 관해선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시효를 늘려 무관용 원..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올시즌 첫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볼넷까지 포함해 4출루 경기를 펼쳤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김하성이 한 경기에서 3안타 이상을 때린 건 지난해 7월 7일 애리..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엔 발달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임원, 자원봉사자 등 약 3000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신규 선수 참가자가 1000명 이상이 더 참가해 발달장애인 스포츠 참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대회는 정식 종목 13개(육상·수영·농구·축구·보체·배드민턴·골프·탁구·역도·배구·롤러스케이트·태권도·핸드볼)와 시범 종..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자리했다. 우승자는 찰리 헐(잉글랜드)이 차지했다.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 TPC 리버스벤드(파72·6876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넬..
스포츠포럼21 토론회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위험성과 정부 대책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 '불법도박의 청소년 확산 위기와 스포츠의 책임'에서는 청소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스포츠계는 물론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사안이라는 것에 공감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실, 스포츠포럼21, 한국체육언론회가 공동주최한 세미나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
양궁 한국여자대표팀의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채영은 4년 만에 국가대표 1군으로 복귀한 것을 자축하듯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안산(광주은행)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채영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주징이(중국)를 7-3(29-29 29-28 29-29 30-30 29-28)으로 꺾고 정상..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중견수 박해민이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 8월 수상자로 뽑혔다. 8월 씬-스틸러상 후보군은 슈퍼 캐치를 선보인 LG 박해민과 몸을 비틀며 홈으로 파고든 한화 이글스 손아섭, 전역 후 첫 선발 출장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날린 두산 베어스 안재석, 더그아웃으로 날아오는 파울 타구를 잡은 KT 위즈의 박영현이 올랐다. KBO 사무국은 지난 1일부터 4일까..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개최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고 선수, 지도자, 공헌자 세 부문에서 헌액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K리그 명예의전당'은 한국 프로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고 K리그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3년 만들어졌다. 2년마다 헌액자를 선정한다. 이번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