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천만...한국 오컬트 영화 새역사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가 32번 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리며, K-오컬트의 새 역사를 썼다. 이는 오컬트 장르만을 고집해 온 장 감독의 피, 땀, 눈물의 결과이다. ◇온라인서 퍼져나간 패러디·밈 열풍 장 감독은 영화를 위해 따라다닌 이장 현장에서 과거의 잘못된 뭔가를 꺼내 깨끗하게 없애는 정서를 느꼈고, 우리가 사는 땅, 과거를 돌이켜보면 상처의 트라우마를 재밌는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 영화 곳곳에 '항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