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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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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불안정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트테리어는 아트(Ar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소상공인 점포의 내·외부 공간에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여 맞춤형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078곳의 소상공인 점포를 지원했다. 만족도도 90%에 달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와 경기..
돈과 관련 청년들은 대개 2가지 고민을 하게 된다. 첫째 어렵게 번 돈을 어떻게 관리해 불려나가야 할까. 둘째 돈을 맡길때 어떻게 해야 사기를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운용할까. 한국의 청년들은 금융 선진국과 달리 일선 초중고교에서 '금융교육'을 상세하게 받지 못하고 사회에 진출한다. 청년들에게 필요한 금융지식 등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가 금융감독원과 손을 마주 잡았다. 시는 서울 청년의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하..
내년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출산가구에는 매달 30만원씩 2년간 총 720만원의 주거비가 지원된다. 사회기여활동을 하는 대학생 동아리 200개를 대상으로는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한 청년들의 정책 수혜 기간을 군 의무복무 기간만큼 연장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내년 새롭게 시행·확대되는 사업과 제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모은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간한다고 29일 밝혔..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이달 말 임기를 마친다. 2부시장은 서울의 재난안전·주택·도시계획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27일 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 부시장은 별도 퇴임식을 열지 않고 이날 청사 내 관련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송별의 정을 나눴다. 중요 고위직인 만큼 시 내부에서 퇴임식을 열자는 제안이 있었지만, 유 부시장 본인이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지 않았기에 조용히 퇴장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피력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27일 "'탄핵 중독자' 이재명의 안중에 국민은 없다"며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결국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안도 가결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헌법재판소 역사상 35년간 단 7건이었던 탄핵 사건, 이재명의 민주당은 올 한해에만 9건을 찍어내는 '탄핵 공장'이 됐다"고 말해싿. 이어 그는 "이제..
예전 서울 불광천·고덕천 하면 시민들은 으레 저곳에서 여가·문화 생활이 과연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들곤 했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최근 들어 이곳이 시민들이 물길을 보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서울시는 26일 은평구와 서대문구에 흐르는 불광천 2곳과 강동구에 흐르는 고덕천 1곳 등 총 3곳의 수변활력거점을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3곳은 수변을 도시의 일부이자 시민생활 중심으로 만들고 다양..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탄핵 움직임에 "이재명 대표는 조기 대선도 못 기다리겠으니 선거 없이 대통령 역할을 하겠다는 건지 답하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의 본심은 무정부 상태인가? 무투표 대통령인가?'란 제목의 글에서 "이 대표가 이해하는 '헌정질서'란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이재명 1극 체제인 민주..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회복무요원 실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오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한 연예인의 복무 태만 논란이 제기됐다"며 "이에 저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무요원 복무 실태 긴급 전수조사'를 지시했다"고 했다. 오 시장은 "맡은 자리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며 성실히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요원이 대다수일 것"이라며 "일부의 복무 태만..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1월 1자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동률 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그레이트 한강, 기후동행카드 등 시정 주요 핵심사업을 맡아 성과를 거둔 간부들을 전진 배치해 민선 8기 후반기 시민생활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성과 기반 인사 운영으로 민생경제와 복지 등 시민께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3급 이상 전보..
서울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공헌한 서울에너지플러스 후원자·협력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24일 오전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에너지플러스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183억원을 모금해 에너지 취약계층 약 48만 가구에 주거 에너지 효율화, 에너지 고효율 제..
서울시가 경계선지능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을 확대하고 세심하게 돌본다. 취업교육·일자리 연계와 함께 경제적 자립을 돕고 미술치료·심리상담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경계선지능인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서울형 평생교육 3종세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는 아니지만 평균지능보다 약간 낮은 경계구간(IQ 71~84)에 있어 학업과 사회생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관광 매력 장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가 새롭게 출시된다. 서울시는 서울의 매력장소를 빠르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지도 서비스인 '매력서울지도'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매력서울지도'는 서울의 관광 매력 장소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지도 서비스로 서울 여행을 계획하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 대표 관광 누리집인 비짓서울과 자치구 단위 관..
서울 서대문구가 내년도 예산안이 구의회에서 기습적으로 삭감된 채 수정 가결됐다며 재의 요구에 나서겠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20일 열린 '제30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내년도 예산안 대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기습 발의한 수정 동의안을 가결시켰다. 구의회는 지난 3~10일 상임위원회 심의와 11~16일 예산결산위원회 예산심사를 진행하고, 17일 최종 예산결산위원회..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초고령사회 공유재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공유부동산 관리, 활용, 개발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초고령 사회 변화하는 산업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자산 활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을 도출하기 위함이다. 토론회는 김 위원장과..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등 한강변 주요 재건축 단지가 환경 규제에 부딪혀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다만 서울시는 공공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23일 "덮개공원과 같은 한강 연계 시설은 충분한 공공성을 갖추고 있다"며 "시설허가와 착공 뿐 아니라 공사과정 전반에서 한강유역환경청(한강청)과의 협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강 보전 등의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