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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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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웠던 공간 뒤로 들어서면 알지 못했던 경이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초록빛 숲 속 싱그러운 나무 소리는 압도적인 자연의 모습을 방불케한다. 깊고 어두운 바다를 표현한 공간엔 거대한 문어가 눈 앞을 스쳐 지나가며, 이색적인 동물 친구들과 고대 공룡을 볼 수 있다. 삭막했던 서울대공원에 빛으로 둘러쌓인 환상의 세계가 펼쳐졌다. 20년간 공실 상태로 노후화 된 대공원 종합안내소가 1500평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시설 '원..
서울 동작구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강화 교통안전시설물 3종 세트'를 일괄 설치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인성 강화 교통안전시설물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노란색 방호울타리, 노란색 횡단보도,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교통 약자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노란색으로 설치한 시설물이다. 먼저 구는 올해 7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전 '주택법'이 정하고 있는 정보공개 등에 대한 점검을 선행한 뒤 구역지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원에게 공개해야 할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깜깜이로 추진하는 '지역주택조합'은 사업을 진전시킬 수 없게 된다. 현재 서울 시내 지역주택조합을 추진 중인 118곳 중 114곳이 지정 대상이다. 법적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전 단계인..
서울 광진구가 6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치매 예방사업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인지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우면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참여자들은 치매 예방 수업을 이수한 뒤 매월 10회씩 2달간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해 탈취재를 만드는 업무를 진행한다. 완성된 제품은 어린이집이나 동주민센터에 전달하고 소정의 임금을 받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올 연말까지 30명을 상시 모집..
서울시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전기이륜차 1052대를 보급한다. 특히 배달용 전기이륜차는 10%의 구매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시는 2일부터 전기이륜차 보급물량 1052대 중 민간 보급물량 1000대에 대한 구매보조금 신청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민간 보급물량 1000대 중 일반은 600대(60%), 배달용은 300대(30%), 우선순위 100대(10%)다. 시는 배달용 보급비율을 기존 25%에서 30%로..
#저와 같이 전월세 거주 형태의 청년들이 많은 요즘, 계약 기간이 끝남에 따라 이사 다니는 사람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매번 적지 않은 비용의 이사비가 참 부담이 됐었는데 이 사업으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2023년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A씨) 이러한 서울시의 부동산 중개보수비·이사비 지원책에 따라 올해엔 그 수혜자가 총 6000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학업, 구직 등 이사가 잦..
서울 성동구가 수제화와 가죽공예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구는 국내 제화산업 최대 집적지인 성수동 수제화의 기술이 고령화로 인해 사장되는 것을 막고 젊은 장인들을 육성하기 위해 수제화와 가죽공예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졸업 작품을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1층 수제화 전시갤러리에서 전시·판매함으로써 교육생들이 교육 수료 후 자신의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봄날의 축제가 누구나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동행의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지난 29일 여의서로 일대에서 진행된 제18회 여의도 봄꽃축제 프로그램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봄꽃축제 동행 무장애 해설'에 참석했다. 최 구청장은 행사 내내 시각장애인을 살뜰히 살폈다. 그는 참여자들에게 꽃잎을 쥐어주며 "촉감이 참 부드럽죠? 향기는 어때요"라며 재차 물었다. 매해 4월께면 여의도에 흐드러지는 벚꽃을..
서울 관악구가 올해 처음으로 '관악 예술로 리-디자인(RE-Design) 스팟 갤러리 프로젝트'에 참여할 작가와 공간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팟 갤러리 프로젝트 시업은 지역 내 다양한 스팟을 발굴해 갤러리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예술가와 공간을 연계해 일상 속 갤러리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자격 조건은 관악에 주소지를 두거나 활동하는 미술작가와 60㎡ 이상 규모의 공간을 가진 카페, 음식점 등 사업장일 경우 신..
서울 송파구가 체납세금과 과태료 등을 거두기 위해 '고액체납 특별징수반 원팀'을 편성해 체납징수 활동에 나선다. 31일 구에 따르면 2024년 현재 지역 내 3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2980명으로 체납액은 292억원이다. 이는 전체 체납자의 3%에 불과한 인원이 전체 체납액의 48.7%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지난 4일 '고액체납 특별징수반 원팀'을 가동해 주1회 현장방문과 생활실태 조사를 실시하..
서울 서초구가 1일부터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는 대형 그늘막인 '서리풀원두막'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서리풀원두막은 2015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고정식 그늘막이다. 작지만 섬세한 아이디어에서 나온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현재는 전국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여름철 폭염 대비 필수 시설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서리풀원두막은 총 242곳을 운영 중이며, 횡단보도·교통섬에 217곳, 양재천·반포천·공원 등에 1..
서울시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에 있는 정동전망대를 평일에도 확대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소문청사 1동 13층에 조성된 정동전망대는 서울광장과 서울시 본관 청사를 시작으로 덕수궁, 정동일대까지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정동전망대는 평일 출퇴근·점심시간 혼잡도를 고려해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열린다.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기존 개방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전..
서울 동작구 부구청장이 31일 오전 1호선 구로역 지하철 역사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구로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차량기지 선로상에서 동작구 부구청장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사망으로 추정되는 상태였다. 이에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행방을 추적해왔다. A씨는 며칠 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돼 고려대 구로병원으로..
서울 시내를 누비던 전차의 종착역이었던 '마포종점' 자리가 다시금 음악이 울려 퍼지는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마포종점 나들목 부지(마포구 마포동 379) 녹지공간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연·휴게공간으로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소규모 문화공연을 조성해 빌딩 숲속 작은 여가 공간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마포종점 나들목 문화공간은 나들목 진입부의 경사진 자투리녹지를 이용했다. 나들목 높이차..
서울 강서구가 자전거 사고를 대비해 '강서구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함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보장내용은 △사망과 후유장애 시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치료 시 진단위로금 20만~60만원 △진단위로금 대상자 6일 이상 입원시 입원위로금 2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