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6일 생물테러에 대비 민·관·군·경 합동 모의 훈련 실시
경기 성남시는 오는 16일 오후 시청 광장에서 생물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분당·중원경찰서, 분당소방서, 국군수도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등 8개 기관 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 출장을 다녀온 회사원이 에볼라 바이러스병 확진자로 판정돼 감염병 확산 위기 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