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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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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사일 재고 '경고등'에도…"K-방산 수혜까진 아직 이르다"
유럽 넘어 중동·중남미까지…K-방산, 하반기 대형 '수주 총력전'
공급망 협력 온기에 찬물… 日, 韓 도금강판에 관세폭탄
AI부터 MASGA까지…산업부 '초성장' 승부수, 하반기 정책 총가동
수출 1000억달러 육박했지만 반도체만 410억달러…산업별 온도차 더 커졌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6일 인사청문회를 계기로 일약 대선후보급 스타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은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친일몰이'와 '반노동정책'을 고리로 사퇴를 압박했지만, 김 후보자가 이를 조목조목 반박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네이버 뉴스에 붙은 댓글들에는 김 후보자가 역사적 사실을 직시한 발언에 찬사를 보내는 등의 여론이 형성되는 것을 알 수 있다. 27일 본지 취재를..
국민의힘은 27일 법원이 차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 임명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데 대해 '법원의 판단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하나 그로 인한 방통위와 MBC의 정상화가 지연되게 됐다'고 지적했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부의 임명권은 중대한 절차적 하자나 위법사항이 없는 한 그 재량이 폭넓게 인정되는 영역"이라며 "그렇기에 법원도 그간 정부의 임명행위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을 신중을 기해 처리해..
국민의힘 소속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은 27일 전날 국회에서 열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이 '도덕성과 자질 및 업무수행능력' 검증이 아닌 반노동·친일 등 왜곡된 프레임을 씌우며 '후보자직 사퇴'를 요구하는 등 본질을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환노위 위원들은 이날 '김문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파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인사청문회는 공직후보자에 대한 공직자로서의 도덕성과 자질 및 업무수행능..
26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야권은 김 후보자의 역사관을 지적하며 사퇴를 압박했다. 그러나 김 후보는 역사적 사실을 조목조목 거론하며 과거 자신의 발언에 대해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여권에서는 김 후보에 대해 문재인 정권 교체에 있어 분명한 공로가 있고, 동성애와 제주 4·3 사건, 홍범도 장군 등에 대해 철저한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국가관을 가진 인물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26일 인사청문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은 잘못됐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송곳 검증에도 박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과거와 일관된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박해철 민주당 의원의 박 전 대통령 탄핵 결정과 관련된 질문에 "(헌재) 결정은 결정대로 인정 안 할 수가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한 과거 발언을 지적하며 사퇴 압박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민주당의 송곳 검증에도 박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과거와 일관된 입장을 밝히며 "탄핵은 잘못됐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박해철 민주당 의원의 박 전 대통령 탄핵 결..
7.23 전당대회 이후 취임 한 달째를 맞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정쟁적인 부분에 대해선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했다"며 "한 달 동안 제가 많이 참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 대표는 23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한민국 미래 국가 청년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마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의 체질을 튼튼하게 하고, 당이 정책 중심, 민생 중심, 그리고 격차를 해소하는 목표를 중심으로..
당정은 23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그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선동'을 해왔다고 비판한 뒤 오염수 방류 1년이 지났지만 주변 해역에 과학적으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24일은 야당이 후쿠시마 괴담을 방류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과학적 근거 없는 황당한 괴담이 거짓 선동으로 밝..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띄운 '제3자 특검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받아들일 경우 윤석열 정부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대표는 최근 민주당이 제3자 특검 추천방식을 받아들일 의사를 보이자 '제보공작' 사안도 특검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당은 반발했지만, 오는 10월 있을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선고를 앞두고 이마저 받아들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3일 본지 취재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경기도 부천 호텔 화재 현장을 찾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경기도 부천 화재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화재로 세상을 떠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 다치신 분들의 쾌유를 빈다"며 "슬픔에 잠겨있을 유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신고 접수 후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으나, 투숙객 대부분이 피해를 입었..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주요 당 일정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추경호 원내대표가 25일까지 격리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며 "그 기간동안 예정됐던 일정은 취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나경원 의원이 주최한 '이승만대통령 기념관 조기건립을 위한 국민관심제고-국회지원 방안 간담회'와 원내..
국민의힘은 23일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한 모임을 결성하고 대국민 홍보 및 기부금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나경원 의원은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조기 건립을 위한 국민관심 제고·국회 지원 방안 간담회'를 열고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기적의 역사를 시작했다"며 "기념관 건립으로 이 첫걸음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역사가 그동안 왜곡돼 온 것 아닌가"라고 지적..
국민의힘은 22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정원의 대공조사권을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한 데 대해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권 폐지 후 경찰이 단 1명의 간첩도 잡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국정원 대공수사권 복원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미주당에 의해 자행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폐지에 이어 대공조사권마저 폐지된다면, 사실상 국정원을 폐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여야가 양당 대표 생중계를 두고 주도권 다툼을 하는 식으로 보여지는 것에 대해 "이런 혁식이 대표회담 자체를 가로막거나, 내용을 가로막거나, 국민 삶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며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친한계 장 최고는 2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생중계 문제로 대표 회담 실무협상이 진척이 없는 상황과 관련해 "최초에는 전체를 생중계하자고 제의한 건 맞다"면서..
우파 단체인 강원자유공정연대(강자연)와 좌파 단체인 강원연석회의·윤석열정권퇴진강원운동본부가 지난 21일 강원도청 앞에서 서로를 겨냥한 맞불 집회를 가졌다. 강자연은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국민을 상대로 '밀정', '반역자'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이종찬 광복회장을 두고 사퇴를 촉구한 반면, 강원연석회의·윤석열정권퇴진강원운동본부는 이종찬 회장의 발언에 대해 비판한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규탄했다. 양측은 이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