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왕실의 희망' 태국 국왕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 별세…향년 47세
[르포] 36도 무더위에도 "비욘드 한화생명!"…3년째 베트남 채운 HLE
'콘서트 미끼' 논란에도…대한체육회·리조트 책임 떠넘기기
신분도 생계도 벽…한베가정 '귀환 이후'를 떠받친 코쿤 껀터 10년
필리핀 강진, 해저 2m 들어올려…산호초 드러나 어류 떼죽음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지 정확히 1년이 지난 현재, 미얀마의 한 대학교 강사였던 A씨는 책과 분필 대신 핸드폰과 노트북을 잡았다. 미얀마를 태국이나 한국·일본처럼 발전시켜 나갈 학생들을 양성하는 것이 꿈이었던 A씨였지만 군부 쿠데타 이후 그는 몇몇 동료와 함께 학교를 떠났다. 현재는 수시로 거처를 옮겨가며 핸드폰과 노트북을 이용해 군부에 대한 비판과 반(反)군부 활동을 독려해 오며 시민불복종운동(..
설날이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렸을 세뱃돈. 자녀들의 세뱃돈 관리가 걱정되는 부모와 빼앗기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신경전은 베트남도 마찬가지다. 베트남에서도 해마다 펼쳐지는 부모-자식간의 세뱃돈 쟁탈전이 이번 설부터는 최대 3000만동(160만5000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VN익스프레스는 이번 음력설부터 자녀의 세뱃돈을 빼앗는 부모에게 최대 3000만동(160만 5000원)의..
“작년보다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더 안 좋긴 하지만 그래도 고향은 가야죠. 마침 정부가 고향으로 돌아가더라도 격리되지 않도록 하는 등 정책도 대폭 완화해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고향인 타잉화에서 설을 쇠기 위해 하노이를 떠나는 하(38)씨는 “해외여행도 못 간지 오래다보니 아예 가족들과 함께 여행지로 떠나는 사람들도 많다”고 덧붙였다. 음력설..
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블루다이아몬드’를 둘러싼 도난·의문의 살인사건 등 30년에 걸친 구원(舊怨)을 뒤로 하고 외교관계를 재수립했다. 26일 로이터와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전날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과 회담 후 외교관계를 재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날 쁘라윳 총리와 무함마드 왕세자는 공동성명을 내고 “양국 수교의 전면적인 재수립”을 발표했..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부가 가상사설망(VPN)을 사용해 페이스북 등 금지된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는 사이버 보안법 채택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실상 군부의 인터넷 통제와 감시를 피하려는 사람들을 모두 처벌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이라와디에 따르면 군정이 최근 업계 등에 보낸 사이버보안법 개정안의 이같은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군부는 지난해 2월 1일 쿠데타를 일..
군부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에 맞서고 있는 민주진영의 국민통합정부(NUG)가 군부에 맞선 혁명이 성공할 것이란 자신감을 드러냈다. “군부에 맞서 소수민족 무장단체와 전례없는 연대를 구축했다”는 NUG는 올해 말까지 군부를 패배시키겠다고 밝혔다. NUG는 지난해 2월 1일 발생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끌던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임시정부’다. 이들이..
달라이 라마와 함게 세계의 4대 생불로 꼽히며 ‘인류의 영적 스승’이라 존경받던 종교인 틱낫한(틱녓하인) 스님이 지난 21일 베트남 중부 후에에서 향년 95세 나이로 열반했다. 틱낫한 스님이 세운 불교 명상공동체인 플럼빌리지는 이날 틱낫한 스님이 후에의 뜨 히에우 사찰 내 거처에서 입적했다고 밝혔다. 1926년생인 틱낫한 스님은 16세에 불가에 입문한 이래 종교인이자 시인·교사·평화 운동가로 활동해 왔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의 4대 생불로 꼽히며 인류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던 종교인 틱낫한(틱녓하인) 스님이 지난 21일 베트남 중부 후에에서 향년 95세의 나이로 열반했다고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22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전날 틱낫한 스님이 세운 프랑스 불교 명상공동체인 플럼빌리지는 이날 틱낫한 스님이 후에의 뜨 히에우 사찰 내 거처에서 입적했다고 밝혔다. 1926년생인 틱낫한 스님..
미얀마 군사정권이 로힝야족 집단학살 문제와 관련해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선다. 지난 2017년 미얀마 라카인주에서 벌어진 로힝야족 집단학살의 주범으로 꼽히는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2월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 이후 친군부 인사로 변호인단을 다시 꾸렸다. 20일 이라와디에 따르면 ICJ는 전날 다음달 21·23·25·28일에 열리는 대법관 심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하이브..
중국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일대일로(一帶一路)의 대표적인 사업인 ‘범아시아철도’가 태국에서 한단계 고비를 넘겼다. 중국에겐 범아시아철도 종단 노선에서 태국이 중요한 중간 파트너지만 ‘빚의 덫’과 중화주의에 대한 반발로 예상보다 3년이나 지연된 만큼 우려는 불식되지 않고 있다. 19일 태국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최근 태국 국영철도(SRT)에 총연장 873㎞의 중국 쿤..
관광대국 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오미크론 변이로 중단했던 무격리 입국 재개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은 전날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AS)에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해 강화했던 입국 제한을 완화하도록 제안할 것”이라며 “해외방문객 유치와 경제회복 촉진을 위해 무격리 프로그램인 ‘테스트&고’ 재개를 건의하겠다”고..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에 맞서고 있는 미얀마 민주진영이 암호화폐를 공식 통화로 채택하고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암호화폐를 통해 군부의 자금 추적을 피하고 군정이 장악한 실물통화의 가치를 떨어뜨려 재정적 타격을 입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미얀마 민주진영의 국민통합정부(NUG)가 공식 통화로 승인한 암호화폐는 ‘테더(USDT)’다. NUG는 지난해 12월 미얀마의 기존 법정화폐인 짯 대신 테더를 공식..
미얀마 군부가 휴대전화 SIM 카드 구매와 인터넷 사용에 대한 세금을 인상했다. 인터넷 사용을 어렵게 만들어 ‘사이버 反군부 저항’을 차단하기 위한 의도인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이라와디에 따르면 쿠데타 미얀마 군정은 지난 6일 휴대전화 SIM카드와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세금을 인상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연방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은 8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개정안에 따라 미얀마에서는 휴대전화..
베트남 당국이 자사주를 대거 매각하려던 찐 반 꾸옛 FLC그룹 회장에게 거래 취소, 증권계좌 동결 등 선제조치를 내렸다. 꾸옛 회장이 사전에 매각 관련 정보를 보고하거나 공개하지 않고 지분을 몰래 매각해 주식시장에 혼돈과 피해를 야기했다는 지적과 함께 당국이 내릴 ‘철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VN익스프레스·뚜오이쩨에 따르면 전날 저녁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지난 10일 꾸옛 회장의 FLC..
베트남 하노이에서 처음으로 국민훈장 동백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의장(문재인 대통령) 표창이 동시에 수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한 베트남에서 해외 동포(교민)들을 꾸준히 지원해 온 윤상호 전(前) 하노이 한인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임성준 민주평통 하노이지회 부회장이 의장(문재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윤 전회장이 하노이 교민사회에서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