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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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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남산 충정사 "극락왕생 하소서"
불교문화사업단 '청년 템플스테이'...98개 사찰서 7000명 모집
[포토] 7대 종교인들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챙기다
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 3.1운동 발원지 탑골공원서 평화 발원
올해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연등회에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가 기대된다. 서울 흥천사·봉국사, 군종특별교구 등 신규 단체가 연등행렬에 참여하고 유럽·미국·동아시아 등에서 온 다양한 외국인이 함께 하는 '연등회 프렌즈(LLF Friends)'가 함께 한다. 11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연등행렬은 10만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동참 인원까지 하면 30만명이 넘을 전망이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계 종단들..
미혼 남녀가 건전한 만남을 갖는 소개팅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가 올해는 강화도 전등사에서 지난 6일~7일 이틀간 진행됐다. 30대 남녀 2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총 4커플이 탄생했다. '나는 절로'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인 '나는 솔로'에서 이름을 따왔다. 청춘남녀의 만남을 주선해 저출산을 극복하겠다는 조계종의 시도다. 최근 종단은 불교가 오래되고 딱딱한 곳이 아닌 MZ세대들에게 문이 열린 종교라는 점을 알리..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지난 6일 열린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 교회(몰몬교) 제194차 연차대회(총회)에서 지역 칠십인으로 봉사해 온 김현수(59) 장로가 교회의 100여 명 총관리역원의 일원인 칠십인정원회로 선출됐다. 8일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에 따르면 김현수 장로는 1965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서울에 거주하며 아내와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미국의 브리검 영 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MBA..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8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의 예방을 받고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접견실에서 이날 진행된 예방에서 진우스님은 임 당선인에게 전공의들이 파업에 나선 안타까운 심정을 이해한다며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 차를 서서히 좁혀나갈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진우스님을 찾은 임..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7일 열린 대학생 불교동아리 창립식 및 연합법회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서울시립대와 한국예술종합대학은 주지 원명스님(가운데)과 상월결사 사무총장 일감스님(원명스님 왼쪽)을 모시고 불교동아리 창립식을 이날 봉은사에서 진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7일 열린 서울시립대와 한국예술종합대학(한예종) 불교동아리 창립법회서 한예종 불교동아리(건달바) 총무 이산씨, 대표 김세진씨, 부대표 양수아씨(왼쪽부터)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건달바'는 지도교수로 한예종 채수정 교수를, 봉은사 전법국장 능원스님을 지도법사로 모셨다./사진=황의중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불교와 천주교 종교 지도자들이 투표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할 것을 당부하며 모범을 보였다. 이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대변인 겸 기획실장 우봉스님과 서울 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했다. 진우스님은 투표를 마친 뒤 "국민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소중한 권리 행사이기 때문에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한다"고 말했..
천주교 서울대교구 손희송 주교가 의정부교구장으로 떠나고 이경상 보좌주교가 서울대교구 주교로 활동한다. 이로써 서울대교구 안에 대주교·주교는 모두 5명이 됐다. 서울대교구에는 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를 비롯해 유경촌 주교, 손희송 주교, 구요비 주교가 있다. 5일 한국천주교에 따르면 손 주교는 지난 달 13일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제3대 의정부교구장으로 임명됐다. 착좌미사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 경기도 킨텍스에서..
"번아웃을 어떻게 예방하고 잘 쉬는가라고 물었는데 가장 좋은 쉼은 출가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4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24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이같이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님은 걸그룹 하이키(H1-KEY) 맴버 4인(서이, 리이나, 휘서, 옐)와 함께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해법을 제시하는 '청년리더 500인과 함께하는 담마토크' 중이었다. 진우스님은 삶에 지친 청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4일 열린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마련된 법륜사 한국실담범자 협회 부스에 전시된 법헌스님의 책들. 범어 실담자 전문가인 법헌스님은 태장만다라 책과 직접 손으로 쓴 금강반야바라밀다심경 책 등을 이날 부스에 전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4일 열린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 커팅식 모습.(왼쪽부터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조계종 포교원장 선업스님, 조계종 원로의원 법등스님, 조계종 원로의원 일면스님,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자광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서울시 강철원 정무부시장, 정용욱 문체부 종무실장)/사진=황의중 기자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과 서울 법륜사 주지 법헌스님. 상진스님은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서 4일 열린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마련된 법륜사 한국실담범자 협회 부스를 방문해 범어 실담자 전문가인 법헌스님을 격려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서 4일 열린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화엄사 부스 옆에서 교구장 덕문스님(BBS불교방송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엄사는 쌀빵을 비롯해 비건 버거 등 화엄사 브랜드를 단 상품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날은 성탄절보다 부활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는 기독교는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성립된 것이죠. 부활절은 춘분 후 만월(보름) 다음 일요일입니다. 즉 겨울을 지나 약동하는 봄기운이 드러나는 시기죠. 죽음을 상징하는 겨울철에서 다시 싹이 돋는 봄의 문턱은 부활을 의미할 만합니다. 봄기운이 사람을 본격적으로 유혹하는 때인 만큼 기독교 전통이 오래된 서구에서는 부활의 기쁨을..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정토마을자재병원은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죽음에 대한 심리적 공포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불교계 호스피스 병원이다. 지역에서 '말기 암 환자의 천국'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현재 호스피스·일반 병동을 합해 45병상을 운영 중이다. 외래 진료는 물론 암 재활, 수술 회복, 일반 질병으로 인한 입원도 가능하다. 정토마을자재병원에선 층마다 가장 좋은 방이 임종실이다. 환자는 임종 며칠 전부터 임종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