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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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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스님 "한국불교 성지 금강산, 도보 순례길 꿈꾸다"
[여의로] 종교와 호국보훈
원불교 자살예방 프로그램 '다시 살림'...정부 공식 인증
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남산 충정사 "극락왕생 하소서"
불교문화사업단 '청년 템플스테이'...98개 사찰서 7000명 모집
2025년은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를 통해 시작된 한국교회 선교가 140주년을 맞는 해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시점을 맞아 초기 선교 정신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나부터포럼'은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 새문안홀에서 18일 '내일의 눈으로 140년을 보다'라는 주제로 제3회 포럼을 개최했다. '나부터 포럼'은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와 함께 교회와..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18일 열린 제3회 '나부터포럼' 개회식 인사말 모습.(위에 사진부터 나부터포럼 대표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류영모 목사, 예장 통합 총회장 김영걸 목사, 새문안교회 이상학 담임목사, 김명전 GOODTV 대표이사, 총신대 박성규 총장, 장신대 김운용 총장)/사진=황의중 기자
묘공당 대행스님(1927~2012)의 대행선(禪)을 불교 용어에 얽매이지 말고, 본질을 가져와서 교육과 미디어를 활용해 대중화하자는 제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산하 대행선연구원은 15일 경기도 안양 본원 3층 법당에서 제22회 계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 대행선연구원장 혜선스님, 한마음선원 총무국장 혜룡스님, 한마음선원 중부경남지원장 혜춘스님 등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안양본원에서 15일 열린 제22회 계절발표회 모습. 한마음선원 산하 대행선연구원장 혜선스님이 발행 학술지 '한마음연구'를 손에 들고 설명하고 있다(맨 위 사진). '한마음연구'는 2024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 '한마음연구'의 KCI 등재를 두고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하는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맨 아래 사진)./사진=황의중 기자
동국대 인도철학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인도철학총동문회가 '한국불교에서 인도철학 연구의 중요성과 미래'를 주제로 특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기조발제에 나선 동국대 전 이사장이자 조계종 법계위원장 법산스님은 동국대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동국대가 다시 인도철학과를 학부과정으로 개설하고 인도철학만이 아닌 인도의 역사·사회·정치경제까지 다루는 인도학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인도철학총동문회..
한국교회 선교 14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오는 30일 오후 3시 정동제일교회 벧엘예배당에서 열린다. 14일 교계에 따르면 '한국선교 140주년 :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한국에서 꿈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두 선교사가 각각 세운 정동제일교회와 새문안교회가 공동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정동제일교회의 천영태 담임목사가 '감리회 목회자가 바라본 언더우드 선교사'를, 새문안교회의 이..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을 창건한 묘공당 대행스님(1927~2012)이 뜻으로 풀이한 한글 금강경을 영어로 배울 수 있는 색다른 강좌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마음선원 산하 한마음국제문화원은 지난 12일 저녁 7시 30분, 한마음선원 안양본원 3층 법당에서 청고스님의 '영어로 만나는 금강경' 법회(The Diamond Sutra: An English discussion of Daehaeng Kun Sunim's tra..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한국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23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그간의 역사를 조명하는 기념 음악회 '빛의 연대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음악회에서는 140년 전인 1885년 헨리 아펜젤러(1858∼1902) 선교사와 호러스 언더우드(1859∼1916) 선교사가 조선에 입국해 예수의 가르침을 전한 때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합창과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칸타타 형식으로 풀어낸다...
'내일의 눈으로 140년을 보다'라는 주제로 초기 한국선교의 정신을 고찰하고 한국교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진단하는 포럼이 열린다. 류영모 한소망교회 원로목사다 대표로 있는 나부터포럼은 오는 18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 새문안홀에서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류영모 목사가 포럼 좌장을 맡고 초기 내한 선교사들의 신학과 신앙의 유산을 가진 4개 교단의 신학대 교수 4인이 발제한..
인도철학총동문회 특별 학술세미나 '한국불교에서 인도철학 연구의 중요성과 미래'. 이 학술세미나는 동국대 인도철학과 출신인 조계종 원로의장 자광스님(맨 위 사진 오른쪽)과 조계종 법계위원장 법산스님(맨 위 사진 자광스님 왼쪽), 인도철학 총동문회장 선일스님(두 번째 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조계종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사진=황의중 기자
국내 대표적인 대형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가 탄핵정국의 위기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하고자 오는 15일과 4월 5일 두 차례 '국가 안정과 국민 대통합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함께한다. 14일 교계에 따르면 이번 연합 기도회는 여의도와 서초동을 연결하는 이원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이달 15일에 사랑의교회에서 설교하고, 4월 5일에는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사찰 소개팅 '나는 절로'가 따뜻한 봄을 맞아 하동 쌍계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도 함께해 눈길을 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다음 달 18∼19일 경남 하동군 소재 쌍계사에서 미혼 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쌍계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할 20·30대 미혼 남녀 20명을 종교와 관계 없이 모집한다. 희망..
한국불교태고종이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공원을 방문하는 외국인·시민들을 위해 총무원이 있는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을 명상 공간으로 개방한다. 아울러 비교적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염불명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명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13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올해의 종책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교류협력위원회 주관으로 '2025 한국교회 교단대항 목회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목회자로 구성된 교단 팀이어야 하며, 목사 안수를 받은 자만이 출전 가능하다. 선수 자격과 관련해 연령을 제한한다. 팀 내 선수 구성은 30대 2명 이하, 40대 4명 이하, 50대 5명 이상 포함 필수, 대학 이상 1종 선수 출신자는 50세 이상만 출전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예장합..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이하 서울 민화위)는 전날 오전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위원회 설립 3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미사에는 염수정 추기경, 초대 위원장 최창무 대주교 등 역대 위원장과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서울 민화위와 관계된 사제·수도자, 북향민 지원 활동가, 후원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위원회의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미사를 주례한 민화위 위원장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