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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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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중국의 군사력 확대와 러시아에 대한 지원 등을 이유로 들어 국방비를 증액하기로 한 것에 대해 중국 정부가 강력 반발했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나토의 허위 정보는 세상의 눈을 가릴 수 없다"면서 "만약 나토가 진정으로 유럽과 세계의 안전에 관심이 있다면 불을 지피고 대립을 선동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토 관계자..
중국 당국이 자국을 처음 방문하는 대만인의 동포증 신청 수수료를 면제하는 조치에 나섰다. 대상은 이른바 중국을 처음 찾는 대만의 이른바 '서우라이쭈(首來族)'로 내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일단 한시적으로 운용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주펑롄(朱鳳蓮) 대변인은 전날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대만 동포의 중국 왕래..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우리 공군에 납품할 KF-21 잔여 물량 20대에 대한 계약을 26일 체결했다. 계약은 KF-21 20대와 후속군수지원(기술교범, 교육 등)을 포함한 총 2조3900억원 규모다.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3월 제16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통해 KF-21 최초양산 항공기 총 40대를 2028년까지 공군에 인도하는 계획안을 승인했다. 지난해 6월 최초 양산 20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6일 방위사업청과 약 6232억원 규모의 KF-21(보라매) 전투기의 잔여 양산분 20대에 대한 엔진 공급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6월 5562억원 규모의 KF-21 전투기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KF-21 최초 양산분 전체 계약 규모는 약 1조1794억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8년 12월까지 F414엔진 80여 대를 공급한다..
이두희 (58) 전 육군 미사일전략사령관이 26일 국방부 신임 차관으로 임명됐다. 이 신임 차관은 경북 경산 출생으로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입학해 1990년 임관해 지난해 육군 중장으로 예편했다. 군에서는 △제28보병사단 포병대대장 △제15보병사단 포병연대장 △제1포병여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화력처장 △제28보병사단장 △국방부 정책기획관 △제1군단장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 △미사일전략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포병..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부대표가 이재명 정부가 마련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 대해 '추경이 아니라 '추심(推尋)의 전조'라고 비판했다. 최 원내부대표는 26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따뜻한 복지로 포장된 민생지원금도 결국 국민이 낸 세금에서 나오고, 그 부담은 우리 모두의 몫"이라며 "미래 세대에게는 잠시 빌려주고 오래두고 받아내는 빚과 다름없다. 결국 정부가 발행한 국채는 우리 아이가 갚을 신용카드 대금"이라고..
실전 교전 이후 발현되는 지연성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전상으로 인정하고 장애보상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군인 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26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개정안은 퇴직 후 6개월이 경과한 시점에 전상 또는 특수직무공상으로 인한 지연성 PTSD 판정을 받더라도 장애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유 의원은 실질적인 전투 후 상해에 대해 국가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우호도시인 경북 봉화군과 상생협력 차원에서 추진 중인 '청량산 수원캠핑장'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비쳤다. 이 시장은 25일 수원시청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수원 대전환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린 민선 8기 3주년 기자회견에서 '청량산 수원캠핑장' 사업에 상당한 시간을 걸쳐 설명을했다. 청량산 캠핑장은 2017년 개장했고, 1만1595㎡ 규모다. 지난해 1만여 명..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내달 6∼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릴 브릭스(BRICS·브라질과 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 정상회의에 사상 처음으로 불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겉으로는 대내외적인 주요 일정이 겹친다는 핑계를 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앙숙인 인도와의 갈등과 BRICS 자체에 대한 깊은 불신이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수원특례시가 제출한 4513억원 증액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26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제39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추경의 총 규모는 2025년 본예산보다 4513억원 증가한 3조6412억원이다. 수원시는 세수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도 적극적인 세출구조 조정으로 재원을 확보했고, 민생경제 회복 정책사업과 시민생활에 밀접한 시책 사업에 예산을 최우선..
병역판정검사와 입영 후 군 복무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입영신체검사를 통합한 '입영판정검사'가 다음 달부터 육군·해군·공군·해병대 전 군에서 전면 시행된다. 26일 병무청에 따르면 입영판정검사는 입영 후 군 부대에서 실시하던 신체검사를 입영 직전, 지방병무청에서 신체검사와 심리검사를 실시해 군복무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다. 그동안 19세 병역의무자에 대해 현역, 보충역 등 병역이행 형태를 결정하는 병역판정검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다음 달 6∼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릴 예정인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사상 처음으로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외신을 인용해 25일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최근 브라질 정부에 시 주석이 다른 일정과 겹쳐 정상회의에는 리창(李强) 총리가 대신 참석한다고 이미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 주석이 1년도 안 돼 루이스 이..
6·25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 한국과 미국의 두 지도자, 이승만 대통령과 해리 S. 트루먼 미국 대통령이 직면했던 결단과 고뇌의 순간을 조명하는 '6·25전쟁 지도자실'이 전쟁기념관에 열렸다. 지난 24일 개관식에는 트루먼 대통령의 외손자인 클립튼 트루먼 다니엘(Clifton Truman Daniel)을 비롯해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윤봉희 국방부 정책기획관, 최윤희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 등이 참석했다...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 F-15K에 장착해 500㎞ 떨어진 목표물을 정확히 파괴하는 독일산 장거리공대지미사일 타우러스(TAURUS·KEPD 350)를 대체할 수 있는 'K-장거리공대지유도탄' 전력화가 가시화됐다. 우리 기술로 만든 장거리공대지유도탄이 개발되면 우리 군이 원하는 무장통합이 가능해지고, 전투기, 미사일 등 무기체계를 패키지화할 수 있어 해외 수출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수원시가 '2025년 수원시 청년 월세(시비) 지원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미혼 청년 120명에게 월 임차료를 지원했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미혼 청년(19~39세)에게 월 임차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10만 원씩 최대 5개월을 지원하고, 월 임차료가 10만 원 미만이면 납부한 금액만 지급한다. 24일 1차로 3~5월분 30만 원을 지급했고, 9월 중에 2차로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