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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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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중국 당정 고위 당국자들이 글로벌 기업 대표들을 만나 직접 투자 유치에 나서는 중국발전포럼(CDF)이 23일 이틀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막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해외 재계 인사 80여 명으로 이들은 행사 폐막 전후에 시 주석과 만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23일 오전 탈선사고가 발생했다. 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선로 위 차막이 시설과 추돌해 선로를 벗어난 것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사고 열차는 10칸 중 1칸이 선로를 이탈했으며, 열차 운행을 시작하려던 상황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하철 탈선하고로, 2호선 열차는 각각 홍대입구역과 서울대입구역까지만 운행하고 있다. 2호선 내선순환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응급 복구를 위한..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23일 오전 경북 의성군 대형산불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로했다. 의성 산불은 전날 오전 11시 25분께 발생해 이날 오전 7시 현재 주택 29채와 인근 1802㏊(헥타르)를 태웠다. 산불 우려지역 32개 마을 주민들이 15개 대피소로 분산 대피했고, 요양병원 2곳과 요양원 1곳의 환자들이 전원 대피했다. 고 본부장은 이날..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육아시간 업무 대행 수당'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도는 지난해 7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에 따른 육아시간 사용 가능 대상자 증가에 따른 보완책이다. 시는 육아시간 사용 대상이 확대됐지만 업무 공백을 채워주는 업무 대행자의 적절한 보상이 미비하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당 지급을 신설했다. 시는 육아시간 업무 대행자 업무의 가중과 역할의..
중국의 배우 겸 가수인 왕이보(王一博·28)가 세계 최대 중국어 검색엔진인 바이두(百度)의 AI(인공지능)가 최근 선정한 남 스타 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가 서울에서 오래 생활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실을 감안하면 사실상 한국이 키운 스타가 중국 연예계를 정복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17세 때인 지난 2014년 한중 합..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22일 한중일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만나 역사를 직시하고 관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이날 도쿄의 한 호텔에서 오후 2시 경 다케시 외무상과 만났다. 양국 외교 수장의 이날 만남은 지난해 12월 이..
무분별한 묻지 마 투자와 개발에 의해 초래된 부동산 거품의 붕괴로 중국 전역에 유령 도시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중국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지난 세기 말부터 거의 20년 이상의 세월 동안 기세가 아주 등등했다고 해도 좋았다. GDP(국내총생산)의 25% 전후를 책임지고 있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 등 우방을 향해 방위비 확대 압박을 가하자 '친미·반중' 성향의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자발적으로 국방예산을 GDP(국내총생산) 대비 3% 이상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전날 수도 타이베이(臺北)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 "현재 대만 국방예산은 GDP 대비 2.5%..
한국이 올해 3분기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시적 비자 면제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중국이 "양국의 인문 교류 강화는 양측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환영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중한(한중)은 가까운 이웃 국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보다 앞서 한국 정부는 최근 최상목 대통령..
용인특례시는 광교신도시 개발 이익금 산정과 관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과의 분쟁에서 최종 승소해 개발이익금 정산분 약438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이후 이어온 개발 이익금 정산 분쟁은은 개발이익금 산정 방법을 두고 용인시와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간의 이견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쟁점은 GH가 그동안 받은 집행 수수료에 발생한 법인세를 개발이익금에서 차감해야 하고, 이익금을 산정할 때 '개..
수원시의회 김동은 의원이 수원특례시청 내 직장 어린이집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열린 제391회 임시회에서 "영유아보육법에 따르면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을 고용한 사업주는 직장 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며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시청(건물)에서 약 3.2km 떨어진 팔달구청에 위치한 현재의 어린이집은 이름만 수원시청 어..
용인특례시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와 교실 간 이동을 돕는 '늘봄서포터즈'가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학교 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교내 이동과 하굣길 안전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용인시는 올해 3월부터 11개 초등학교에 14명의 늘봄서포터즈 어르신을 배치해 학생들의 이동 시 안전을 돕고 있다. 용..
수원특례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2035년 2월 28일까지 향후 10년 동안 '지구로운 수원'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할 권리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의 탄소중립 브랜드다. 수원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삼성·SK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480조원을 투입하는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싱크탱크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2기가 출범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전날 시청 비전홀에서 19명의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산업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 소속 위원들을 위촉하고, 위원회가 효율적으로 운..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기업들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배우 김수현을 활용한 마케팅을 잇따라 중단하고 있다.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진 그를 빨리 손절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의 수난이 한국을 넘어 중화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쿠쿠전자 중국법인이 지난 18일 김수현을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