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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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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대만 총통부(대통령실에 해당)가 최근 최고법원인 사법원의 원장(대법원장)에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인 장원전(張文貞·55) 대만대 법률학원 특별 초빙교수를 지명했다. 공식 임명을 위해서는 입법원(국회)의 동의가 필요하나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샤오메이친(蕭美琴·53) 대만 부총통은 지난달 30일 총통부에서 열린 기자회..
국군정보사령부가 최근 7년간 외부 보안감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국방부가 보안업무 훈령개정을 검토한다. 2일 국방부에 따르면 정보사는 2017년 국군기무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의 보안감사를 마지막으로 외부 감사를 받지 않았다. 기무사와 국방정보본부가 격년으로 정보사에 대한 보안감사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때 불거진 기무사 계엄문건 사건으로 2018년 기무사가 안보지원사로 바뀌고 이듬해 국방보안업무훈..
국민을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해야 할 군(軍)이 오히려 민간을 향해 지난 5년간 7475건에 달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 중 기소된 사건은 10건 중 3건에 불과해 솜방망이 처벌만 행했다는 지적이다.2일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군인·군무원의 대민범죄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20년 1595건이었던 군의 대민범죄는 2021년 1503건, 2022년..
용인특례시는 '조아용' 쌀 가공품 개발 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의 '2025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에 선정된 용인시는 맞춤형 쌀 가공 상품으로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시 관광상품으로도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시 캐릭터인 조아용과 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백옥쌀을 접목한 빵을 개발 중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5억원과 시비 5억원을 투입해 2026..
병무청은 내년도 예산안 4732억원을 편성했다. 병무청의 2025년도 예산안은 △입영판정검사 전면 시행 등 병무청 기본 임무의 안정적 수행 △사회복귀준비금 증액 등 병역의무자 지원 확대 △병무행정 디지털플랫폼 구축으로 병무정책 환경변화 대응 등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공정하고 정확한 병역판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7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입영판정검사에 41억원을 편성했다. 또 사회복무요원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사..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랑스러운 과학기술 강군'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지금 한반도와 글로벌 안보상황이 그 어느때 보다 엄중하다. 미·중 간 전략적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북한은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화 하면서,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는 장병 복무여건과 처우..
북한군과 북한주민의 귀순유도작전에 기여한 육군과 해병대 병사에게 '29박 30일' 특별 포상휴가가 내려졌다. 1일 육군에 따르면 22사단 56여단 3대대(GOP대대) 소속 우모 일병은 지난달 20일 북한군 귀순유도작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단장 표창과 함께 29박 30일 포상휴가를 받았다. 소속 부대는 오는 3일 우 일병이 휴가를 떠날 때 부대 차량으로 집까지 데려다 줄 방침이다. 육군은 우 일병에게 육군참모총장 표창..
끝을 모르는 채 이어지는 중국의 경기 침체가 급기야 식당과 찻집 등 외식업계에 사상 최악의 불황이라는 직격탄을 안기고 있다.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폐업 바람까지 몰아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인들은 먹는 것에 정말 진심인 민족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때문에 식당을 비롯한 외식 사업은 불황을 잘 모른다. 문을 열었다 하면 망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수 부진이 심각한 양상인..
지난해 11월 20대 병장이 병영에서 숨진 채 발견됐지만, 진상 규명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정보본부 예하 모 부대에서 병장 A씨(21)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징계로 피해 병사와 격리돼 생활하고 있었는데, 격리된 곳은 코로나19 임시 숙소로 쓰던 건물이었다. 부대 막사와는 약 100m 거리. A씨는 식사를 병사들이 마친 후에 혼자 먹는 등 동떨어진 생활을 했으며,..
'단 한 번, 만 원의 기부' 수원시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 나눔문화프로젝트에 수원 지역 민간단체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시민단체와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전국 최초의 기부운동이다. 수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수원경실련)과 수원FC,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영통발전연대는 지난달 30일 수원시 영통구청장실에서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수원경실련..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세계 최대인 중국 시장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미국 기업들이 최근 아예 유행이 돼버렸다고 해도 좋을 외자의 차이나 엑소더스 행렬에 적극 가세하고 있다. 이제 인내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끝의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중국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액은 감소세를 거듭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7월 대중 FD..
용인특례시 내 구청과 타 기관 관할의 지하차도와 터널에 설치된 CCTV를 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연계해 관제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개선한 사례가 올 하반기 시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 1위를 차지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불편 해소 방안을 모색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사례 중에서 총 7건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31일 처인구 포곡읍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예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함께 서기 비저닝(Visioning) 워크숍'에서 청년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의 미니 토크쇼를 진행하며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되고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엔 예비 자립준비청년, 자립을 통해 새로운 삶을..
수원특례시는 부지 면적이 2만 460㎡에 이르는 '영화 문화관광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영화 문화관광지구(장안구 영화동 152-8번지 일원)는 수원시와 경기도가 수원화성 주변의 난개발을 막고 수원화성 인근에 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한 부지다. 시는 그동안 두 차례 민간투자사업 공모를 하며 민간개발사업을 추진하기 했지만 좌절됐고 2013년부터..
중국의 경기 동향 바로미터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넉달째 '경기 수축'을 나타냈다. 백약이 무효한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한마디로 답이 없다는 얘기라고도 할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올해 8월 제조업 PMI가 전달보다 0.3 낮은 49.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 구매 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PMI 통계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