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등 성매개 감염병 올해 3만5000건 발생 "즉석만남·성매매 성접촉 피해야"
매독 등 성매개 감염병이 올해 약 3만5000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즉석만남 성관계나 성매매를 통한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성매개 감염병 누적 발생 건수는 3만4708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5.6% 증가했다. 질병청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전국 의료기관과 보건소 574곳의 신고자료를 바탕으로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감염증, 연성하감, 성기단순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