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대장, 2019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선정
산악인 엄홍길(59) 대장이 2019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엄 대장, 쇼트트랙 전이경, 수영인 故 조오련 등 최종 후보 3인 중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등에 성공한 엄 대장을 2019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체육회는 앞서 체육 단체, 출입 기자단,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체육인단과 추천 기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