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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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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중국 금융계에 거센 사정 작업 바람이 불어댈 것으로 보인다. GDP(국내총생산)의 25% 전후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부동산 산업의 붕괴에 대한 책임론에 따른 전망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한 거물을 비롯한 다수의 업계 고위급 인사들이 낙마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31일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부동산 산업은 시쳇말로 완전 코마(혼수상태)에 직면해 있다고..
수원시 공무원이 인계동 수원공업고등학교 정문 주변 통학로에 불편을 초래했던 각종 지장물을 신속하게 이설하고 정비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수원시에는 수원공고 관계자로부터 "수원공고 등하교길에 설치돼있는 장애물들로 인해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고 유모차조차 이동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공무원들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문제 파악에 나섰다. 현장 조사 결과, 학교 정문..
수원시가 국내 '2023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에서 '디지털혁신특별상'을 수상한 데 이어 아·태지역 부문에서도 국내 참가기관 중 유일하게 '디지털혁신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원시가 31일 싱가포르 선텍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서밋'에서 '디지털혁신특별상'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7회를 맞는 IDC 퓨쳐 엔터프라이즈 어워드는 정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시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워크숍에 참여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의 소통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를 축하한다. 1박2일간 멋진 추억을 만들고 지혜를 얻길 바란다"며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플랫폼 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시에 좋은 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맞춤형 경사 설치 등 장애인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에서 열린 제28회 용인시지체장애인대회 축사를 통해 "시는 올해 생활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경사로 사업을 진행하고 이동권 개선과 평생교육을 위해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를 미르스타디움..
하남시가 지역화폐 발행사업에 국·도비 추가예산을 확보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3회 추경에 관련 예산 56억원을 편성했다. 시는 31일 "연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의 지위 상실로 불거진 지역화폐 사업 축소 우려를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고자 추가예산을 확보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하머니' 충전 한도 월 20만원, 할인율 6%였던 인센티브를 남..
중국이 자국에 대한 강력한 압박을 지속적으로 가하는 미국에 대한 보복 조치로 실시 중인 애플 죽이기가 예상 외의 상당한 성과를 거두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의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질 경우 그동안 애플의 홈그라운드와 다름 없었던 중국 시장은 끔찍한 무덤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2일 출시된 아이폰15 시리즈의 한달 간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이 전망이 공연한 호들갑만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용인특례시는 편리한 교통정책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인 노력을 인정받아 '2023 경기도 교통분야 평가'에서 1위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평가는 인구수에 따라 A그룹(54만 이상), B그룹(54만 미만 23만 이상), C그룹(23만 미만)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분야 실적을 종합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용인특례시는 인구 수 54만명 이..
"국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보편적 서비스 제공체계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공급주체(기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건전하게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합니다."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장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중앙사회서비스원(중서원)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강조하고 "서비스 제공 주체들의 규모화와 성장을 위해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사회서비스를 국민 누구..
용인특례시는 오는 8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인 '청년 잡페어(job fair)'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와 동시에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지역의 9개 대학연합협의회가 공동으로 지역 청년구직자와 재학생, 미취업 졸업생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 △(주)나노텍 △캐리어에어컨 △(주)다원시스..
"내 집 마련의 꿈 실현을 눈앞에 둔 입주예정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시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찾고자 나왔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30일 처인구 중앙동에 공사가 진행 중인 '용인드마크데시앙 아파트' 공사 현장을 찾아 입주예정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9월 19일 '용인드마크데시앙' 입주예정자와 만났을 때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듣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우리 종단이 지난 며칠 동안 한국 불교계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중국 외교부 등의 초청으로 방중해 현지 관계자들과 격의 없는 교류를 했습니다. 정말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방중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중국 불교계와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다소 경색 국면이라고 할 수 있는 양국 관계의 증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지난 24일부터 6일동안 중국 외교부와 종교사무국, 불교협회 등의 초청으로 방중, 다양..
중국 인민해방군 서열 2위인 장유샤(張又俠) 중앙군사위 부주석은 30일 "일부 국가가 의도적으로 불안을 조성하고 인위적으로 지정학적 갈등을 조장해 지역 정세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보도에 따르면 장 부주석은 이날 중국판 샹그릴라 대화인 샹산(香山)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장 부주석은 또 "전 세계의 양심 있는 사람들은 평화, 발전,..
중국이 람 이매뉴얼 주일본 미 대사가 30일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에 대한 대응 조치로 미국이 처음으로 주일 미군용의 일본 수산물을 구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히자 강력 반발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이매뉴얼 대사는 이날 로이터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를 '경제 전쟁'의 일환으로 평가하면서 "워싱턴이 여파를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될 방안을 좀 더 광범..
중국 내 대학의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과 연계해 한국어 실력을 검증하는 '제2회 비즈니스 한국어 경진대회' 시상식이 30일 베이징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문화원 관계자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의 대외경제무역대학 주최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6월 23일 대회 공고를 시작으로 4개월여 동안 예선과 결선, 심사 등이 진행됐다. 참가 자격은 중국 국적으로서 한국어(조선어)학과 대학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