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숲길 걷는 '수원시 산림치유프로그램' 시민 호응
수원시가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해당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숲길을 걷고, 숲속에서 명상하는 등 숲에서 신체·정신 건강을 회복하는 활동이다. 지난 5월부터 광교산, 칠보산, 일월·영흥수목원 등에서 11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지난달 말까지 1200여 명이 참가했다. 산림치유지도사 2명이 주중 오전·오후에 오감 깨우기, 숲속 명상, 산림욕, 숲길 걷기, 꽃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