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단일팀 출전'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11일 개막
남북이 단일팀을 구성해 출전하는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가 11일(한국시간) 독일에서 막을 올린다. 24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독일과 덴마크가 공동 개최하며 개막전은 독일 베를린, 결승전은 27일 덴마크 헤르닝에서 각각 펼쳐진다. 프랑스가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공동 개최국 독일과 덴마크, 스웨덴, 스페인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한국은 2013년 세계선수권에서 21위에 오른 이후 2015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