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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화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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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우리에게 맡겨봐요”
"지방선거 끝나자 용인 반도체산단 흔드나"…이상일 시장, 여권에 직격탄
AI 기반 스마트도시, 수원이 선도한다…중앙부처 공모사업 7개 선정
수원 효원공원 안전, AI 순찰로봇이 책임진다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국가산단 흔들기 ‘이젠 끝’, 이전 없다”
경기 용인시의회는 지난 18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제220회 제2차 정례회를 끝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작성된 4건의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18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의결에 앞서 2018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김대정 의원 외 11명의 의원이 수정안을 발의했고, 용인시의회 회의 규칙 제46조에 따라 수정안에 대한 표결..
경기 용인시의 2018년도 본예산이 올해 본 예산인 1조8716억원보다 18.3% 늘어난 2조2149억원으로 확정됐다. 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 새해 예산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경비 확대와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지원 확대다. 또 도로건설 등 재정이 투입되는 장기사업의 신속한 마무리를 위해 토지매입비와 시설비에 중점을 두었다. 분야별 세출예산을 보면 △사회복지(6450억원) △수..
용인지역 30여개 시민단체가 345KV 송전탑 밑 용인시민체육공원 내 어린이문화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이에 대한 예산이 우여곡절 끝에 본회의를 통과했다. 19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제220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대정 의원 등이 발의한 ‘2018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투표에 부쳤다. 수정안의 핵심은 어린이문화시설 ‘키즈아트랩’은 시민들의 의사와 뜻을..
경기 용인시의 광역버스 준공영제분담금 예산이 예결위에서 대폭 삭감된 가운데 본회의에서 제동에 걸렸다. 18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의회 예결위는 경기도의 내년도 광역버스 준공영제분담금 예산이 540억원에서 212억원으로 대폭 축소됐다며 시 집행부가 제출한 38억4400만원에 대해 20억원만 승인을 했다. 경기도 주관의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내년 2/4분기 이후 시행될 것으로 보이자 용인시도 이에 맞춰 예산을 편성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경기 용인시가 7.48점을 받아 3등급에 턱걸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26개 시 가운데 21위로, 용인시는 매년 청렴도 최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8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0점 만점에 7.48점(3등급)을 받아 지난해 7.05점(4등급)에 비해 0.43점이 올라갔지만 여전히 최하위권이다. 2015년 7...
경기 용인도시공사는 최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에서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관’ 인증을 다시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관 인증은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한 번 인증을 받으면 3년간 효력이 지속된다. 공사는 2011년 최초 인증을 받은 뒤 지속적인 고객중심 경영을 통해 201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각 분야 전문..
경기 용인시가 20년 이상 된 ‘장기 미집행 공원’에 대해 활로 찾기에 나선 가운데 영덕1근린공원에 민간투자방식의 공원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일몰제로 인해 도시공원 해제에 따른 난개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민간공원조성 특례제도’를 활용해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 17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 영덕동 산111-1 일대 영덕1근린공원 부지 8만4839㎡에 대해 ㈜동연기업이 시와 맺은 ‘민간공원조성 특례..
경기 용인시가 내년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려던 태극기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의회는 자치행정위 예산심사과정을 통해 태극기 사업에 대한 모든 예산을 삭감했다. 시 집행부는 행정지원과에서 올린 나라사랑 태극기거리 조성 사업 3100만원과 처인구에서 올린 신혼부부 나라사랑 태극기 지급 사업 1000만원을 전부 삭감했다. 시 집행부는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는 취지라 했지만,..
경기 용인시 어린학생들의 학교로 향하는 길이 위험천만하고 불편한 것이 드러났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녹색어머니회 회원 150여명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자리를 마련했다. 정찬민 시장이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되지 않은 학교의 상황이 여실히 밝혀졌다. 마평동 용마초등학교의 학부모는 통학로가 비포장인데다 불법주차 차량까지 있어 눈·비가 오면 아이들이 물웅덩..
용인시의회가 각 상임위별로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통해 122여억원을 삭감했다. 그러나 용인시 예산은 상임위에서 삭감되더라도 예결위에서 다시 살아나는 사례가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용인시의회는 ‘2018년도 본예산 세입·세출 예산안 계수조정’을 통해 122억여원을 삭감했다. 삭감 이유는 △중기지방재정계획 위반 △집행부의 약속위반에 대한 제제 △집행기관의 부적절 △개발업체 특혜..
골드CC·코리아CC 일대 자연녹지의 ‘대규모 숙박시설 및 쇼핑단지사업’ 개발 특혜에 이어 용인시가 골드CC진입도로까지 내주려하자 용인시의회가 제동에 나섰다. 14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도시건설위원회는 골드CC진입도로인 고매1통~3통 연결도로개선(1구간)의 내년도 예산 23억 중 8억5000만원을 대폭 삭감했다. 골드CC진입도로 총 910여m 구간 중 골드CC부지 내 도로인 200여m 는 골드CC가..
용인지역 환경단체가 용인시민체육공원 내 어린이문화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이에 대한 예산이 해당 상임위를 통과해 예결위와 본회의의 승인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자치행정위에서 아트랩에 대한 실시설계비(1억6000만원)이 지난 9월에 승인된데 이어 내년도 본예산으로 ‘키즈아트랩’ 예산(총 23억 7365만원)이 통과됐다. 예산은 공사비 18억400만과..
삼성전자 DS부문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안전상식과 위기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환경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내년 1월 16일부터 용인·화성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 ~ 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2014년부터 여름·겨울방학마다 운영하고 있는 ‘환경안전 체험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환경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용인시 홈페이지의 조직도상 업무분담에 나타난 ‘시장님 비서업무’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면전에서는 님을 붙일 수 있지만, 조직도상에 표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홈페이지 조직도에는 부서와 담당자, 그리고 담당자가 맡고 있는 업무가 나타나 있다. 그러나 유독 시장비서실 조직업무에는 ‘시장’이 아닌 ‘시장님’으로 표기하고 있다. 시..
주민체육시설이 부족한 경기 용인시에 수영장을 갖춘 체육관이 기흥구 보라동에 들어선다. 현재 용인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은 총 6곳이며 기흥구에는 처음이다.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아모레퍼시픽과 기흥구 보라동 통삼근린공원 부지 내 체육시설 건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아모레퍼시픽은 기흥구 보라동 일대 23만㎡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공공기여 방안으로 통삼근린공원내 7300여㎡에 200억원을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