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불법현수막 시민이 뿌리 뽑는다…수거단 38명 모집
휴일·야간에 게릴라성으로 게시하는 '얌체 현수막'을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용인시민이 직접 나선다. 용인특례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38명이며, 용인특례시 거주자 중 만 20세 이상,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과 정비 실적 등록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광고물 정비원, 환경미화원, 공공근로, 희망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