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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현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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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달부터 시내버스 운행 확대…배차간격 단축
의정부시 "자족기능 없는 주택 공급은 한계"
입대하는 안산청년들, 집앞에서 버스 타고 훈련소 간다
'잠정 휴업' 지하철 7호선 장암역 31일 운행 재개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푼 중국발 선물 보따리는?
경기 포천시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이 개장됐다.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수영교육과 물놀이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각인시키는데 주목했다. 포천시는 2일 일동초등학교에서 시 최초의 학교복합시설인 '일동초등학교 수영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류귀열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남 경기도의원, 교육 관계자..
경기 안산시가 전동킥보드 등 공유 이동수단 즉시 견인 구역을 확대함에 따라 보행환경이 '확 달라졌다'는 평가다. 실제 지난 10월 한 달간 무단방치 관련 민원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기에 이르렀다. 안산시는 지난 10월 한 달간 공유 이동수단의 불법주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즉시 견인 지역을 확대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한 결과를 3일 이같이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기존 고잔신도시 상가지역 일원에서 운영하던 즉시..
정부의 의정부 다락원 공공 주택지구 지정 추진과 관련, 국민의힘 의정부시갑·을 당원협의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자족도시 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아파트만 지어진다면 결국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는 게 반대 요지다. 특히 캠프 잭슨을 비롯한 미군 반환 공여지는 의정부의 미래 산업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회의 땅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의정부시갑·을 당원협의회는 2일 의정부시청 기자실에..
김원기 의정부시장의 중국발 선물 보따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7∼31일 중국 출장에 나선 김 시장은 현지 기업의 입주 의향서 5건을 확보하는 등 중국 산둥성에서 경제협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의정부시는 김 시장이 지난달 5일 동안 중국 산둥성 린이시와 웨이하이시를 방문해 현지 기업의 투자 의향을 이끌어 내며 첨단산업 유치와 경제협력 확대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실제 김 시장은..
경기도가 산업단지별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한다. 시군·관리기관과 협력해 산업용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 투자유치·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규제 완화는 산업단지별 조성목적과 기업 수요를 고려해 네거티브 방식, 업종특례지구, 업종통합배치 등 현행 제도의 활용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2일 이런 내용의 산업단지 입주 활성화 추진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단의 미분양을 해..
의정부시의 이웃사랑 나눔 챌린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이하 사랑릴레이)가 30일 시작돼 내년 2월 6일까지 이어진다. 올해엔 지난해 역대 최고 모금액인 13억1700만원을 넘어설지에 이목이 쏠린다. 사랑릴레이는 2006년부터 매년 이어온 의정부시를 대표하는 나눔 행사다. 설 명절 전 100일 동안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 참여를 통해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
경기 안산시가 중소기업에 장기 근무해온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 청년 우대저축공제를 통해서다. 가입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납입하면 3년 만기 시 본인 납입금 360만원과 추가 지원금 120만원을 합한 총 480만원의 적립 원금과 이자를 받는 방식이다 안산시는 전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안산형 청년 우대저축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연결되는 새 장암역 건설로 잠정 휴업에 들어갔던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오는 31일 첫차부터 운행이 재개된다. 지난 2일부터 휴업에 들어간 이래 약 한달 만이다. 대체 교통수단이었던 셔틀버스는 30일 운행 종료됐다. 경기도는 지난 2일부터 진행한 임시 장암역 안전성 검증과 철도종합시험운행을 마치고, 31일부터 임시역사에서 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시 장암역은 기존 장암역 출입구..
자족기능 없는 주택 공급은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방자치단체에서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정부가 발표한 의정부다락원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 의정부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주택 공급만으로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대신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 지정으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 입장문에서 의정부시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공공기관 참여를 통한 산업기반..
경기 의정부시의회 로비가 문화예술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로비의 기능을 확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끔 했다. 의정부시의회는 29일 단순한 이동 및 대기 공간이었던 로비를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전시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게 시의회가 밝힌 취지다. 특히 로비 곳곳에..
경기 포천시가 옛 6군단 부지 반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반환이 포천시 미래 발전을 위한 첫 단추라는 판단에서다. 우선적으로는 단순 반환보다 토지 형태 개선과 신속한 재산권 확보에 중점에 두는 모양새다. 반환 시점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실현 가능한 방안을 통해 시유지를 먼저 확보하고 토지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포천시는 옛 6군단 부지 내 시유지의 신속한 반환과 효율적인 활..
경기 포천시가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 등으로 감소하는 한탄강 어족자원 회복에 발벗고 나섰다. 한탄강을 비롯 시 전역에서 올해 방류한 치어만도 27만여 마리에 달한다. 포천시는 전날 한탄강 하늘다리 일원에서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대농갱이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포천시 관계자와 포천어업계장, 지역 어..
경기 안산시에서 전국 첫 '입영버스'가 운행된다. 입영버스가 도입되면 입대하는 지역 청년들이 별도의 환승 없이 훈련소까지 이동할 수 있어 이동 시간과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입영 장병과 가족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규제 유예 제도(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활용해 수요응답형 입영버스에 대한 한정면허를 발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경기 의정부시가 주택건설사업의 인허가 기간을 줄이기 위해 통합심의 도입을 추진한다. 시는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심의를 통합하면 사업계획 승인 기간이 기존 약 12개월에서 6개월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개정된 주택법을 반영해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다. 의..
경기 안산시가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운행을 늘리고 휴일 운행을 확대한다. 연내 판교 방면 광역버스 증차도 추진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역별 교통 수요에 맞춰 버스 증차와 운행 확대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반월공단과 선부동 동명아파트를 잇는 102번은 다음 달 1일부터 운행 횟수를 늘려 배차간격을 줄인다. 시는 지난달 1일 이 노선의 종점을 초지역에서 동명아파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