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뮤지엄에 한국 근대미술 명작 130여점 나들이
국립현대미술관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뮤지엄(LACMA)은 '사이의 공간: 한국미술의 근대'전을 11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LACMA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제국이 선포된 1897년부터 1965년까지 제작된 한국 근대미술을 주제로 서구권에서 여는 첫 기획전이다. 전시에는 이 시대에 활동한 화가와 조각가, 사진가 88명의 작품 130여 점이 출품된다. 주요 작가는 고희동, 김관호, 나혜석, 변관식, 이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