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갤러리]루이스 부르주아의 'TURNING INWARDS SET #4 (SWELLING)'
루이스 부르주아(1911~2010)는 70여 년에 걸쳐 조각가로 가장 왕성하게 활동했지만, 이외에도 설치, 퍼포먼스, 드로잉, 회화, 판화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했다. 시적인 드로잉에서부터 전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설치에 이르기까지, 작가는 자신의 불안을 떨쳐 버리기 위해 그 불안을 물리적으로 구현해내곤 했다. 특히 기억, 사랑, 두려움, 유기 등이 그의 복잡하고도 영명 높은 작업 세계의 핵심이다. 부르주아의 작업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