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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경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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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본격화…원자력·에너지 공공기관 유치 총력
영천 복숭아, 성심당 여름 신제품 원료로 전국 소비자 만난다
포항시, 민생·안전 중심 시정 추진…철강·AI 산업 육성 속도
경주시, 내년까지 60억원 투입해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7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내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결정을 앞두고 마지막 관문인 최종 프레젠테이션(PT)에 직접 발표자로 나서 경주유치의 당위성과 강점을 피력했다. 이날 프리젠테이션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지사가 참석해 경주개최에 강한 의지와 경주선정에 온 힘을 보탰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쟁후보 도시 가운데 유일한 기초지자체인 경..
경북 경주시의회가제28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해 제9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 추경예산 심의 등 행정사무감사 를 실시한다. 경주시의회는 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82회 제1차 정례회를 진행한다. 이번 정례회는 2022년 7월부터 2년간 이어져 온 제9대 전반기 경주시의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이다. 정례회 첫날인 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2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경북 경주시가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상해주는 시민안전보험 보장범위를 2025년 5월 31일까지 기존 10종에서 13종으로 확대한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주소를 둔 시민이 예기치 못한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지자체와 계약된 보험사를 통해 약정된 보장 내용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 받는 제도이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기존..
경북 경주시를 방문한 파울 두클로스(Paul Duclos) 주한 페루대사가 에코물센터를 방문해 경주시가 자체 보유한 물 정화기술이 페루에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페루대사가 앞서 지난 1월 경주를 찾았을 당시 주낙영 시장이 경주시의 물 정화기술을 소개하면서 성사됐다. 현재 경주시는 남아메리카 중부 태평양 연안 국가인 페루를 상대로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 정화기술 도입..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 교류에 나서고 있다. 한수원은 오는 12일과 13일(현지시간) 양일간 체코공대에서 APR1000 노심시뮬레이터를 전시하고, 체코공대와 함께 원전 운영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부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한다고 5일 밝혔다. APR1000은 한수원이 체코에 제안한 노형으로, APR1000 노심시뮬레이터는 원전 운영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한수원이 개발한 고정밀 모의실험..
경북 경산시 유가공 업체 밀크하우스 배규미 대표 가 제17회 목장 형 자연치즈 콘테스트 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5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제17회 목장형 자연치즈 콘테스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목장형 유가공연구회가 주최하고 국립축산과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제품 제조 기술 향상과 국내산 치즈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심사위원은 출품 치즈의 맛·향·조직감·외관·창의성..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UAE원자력공사(ENEC)와 양국 간 방사성폐기물 관리 협력에 나선다. 공단은 5일 ENEC와 바라카 원전 운영사인 Nawah에너지컴퍼니(Nawah Energy Company) 관계자들이 공단 본사와 중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술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ENEC관계자와 Nawah 부사장 일행, 산업통상자원부 김진 원전전략기획관, 공단 조성돈 이사장..
경북 경산시 자인면 계정 숲 에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2024 경산자인단오제'가 개최된다. 5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자인단오제'는 신라시대부터 '왜구로부터 지역을 지켜낸 한(韓)장군과 오누이를 기리는 사당에서 음력 5월 5일 단오에 제사를 지내고 연희를 즐기던 것이 축제로 발전됐다. 현재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축제 첫날인 8일은 무형유산인 동래야류, 고택음악회 등..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자기규율 예방체계 정착'에 맞춰 '가동중 출입관리 시스템' 인증 제도를 자체적으로 도입·운영하고 있다. 4일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가동중 출입관리 시스템'은 가동 중인 설비의 위험점으로부터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비나 기계의 작동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공장 내 위험점에..
미·일·러·중 세계 4강을 비롯해 아·태지역 21개국 정상·각료·언론 등 2만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가적인 메가 이벤트인 2025 APEC 정상회의가 올해 11월 한국에서 열린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우리의 국격은 물론 외교·경제·문화적 역량을 전 세계에 알려 한국이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돼야 한다. APEC은 단순한 회의가 아닌 한국의 발전상과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경주..
경북 포항시가 오는 8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2024 포항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 승격 75주년을 맞아 '2024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과 '제28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동시 개최해 대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4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2부 제28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은 각 읍면동별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시민..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9일간의 '포스코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국내외 포스코그룹 임직원이 하나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 봉사주간이다. 포스코그룹은 2010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시작해 15년간 매해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볼런티어 위크에는 국내외 포스코그룹 임직원 2만여명이 800여 건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포항제..
경북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와 내년도 국가투자예산확보를 위해당정협의회를 여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는 3일 청사 내 알천 홀에서 국민의 힘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사업과 국비예산 확보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인 김석기 국회의원과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주시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2025 APEC..
경북 영천시가 3일 시 현안사업과 저 출생 극복, 민생 안정 등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1조4126억 원을 편성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 핵심사업, 저 출생 극복과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두고 당초예산(1조 2903억 원)보다 1223억 원(9.5%)을 증액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1013억 원 증액한 1조 339억 원, 특별회계는 204억 원 증액한..
경북 경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첫 추경으로 1680억을 편성했다. 올해 본 예산 1조 9000억 원보다 8.8% 늘어난 액수로 원안대로 통과할 경우 경주시 예산은 2조 680억 원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안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1조 7783억 원으로 1423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