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성공원 숲 복원…내년 하반기 완공
경북 경주 황성공원이 '도시바람길 숲 조성'으로 뉴욕의 센트럴파크 같은 도심공원으로 조성된다. 경주시는 황성공원 내 무분별하게 조성된 건축물, 경작지 등 지장 물 철거가 다음 달까지 완료돼, 미조성 부지(사유지, 도로 등) 15만 8954㎡에 수목을 식재해 원형 그대로의 모습인 숲으로 복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비는 100억원(균 특 50억 원, 도비 15억원, 시비 35억원)이 투입된다. 앞서 시는 황성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