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미래형 농업 모델 구축
전국 최대 과일 주산지인 경북 영천시가 생산을 넘어 가공·관광·미래농업까지 아우르는 '찾아오는 부자 농촌'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마다 농업 예산을 늘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85억원을 투입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19일 영천시에 따르면 영천의 대표 작목인 복숭아, 살구, 자두, 포도는 당도가 높고 저장성도 뛰어나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여름철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