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군사보호구역 해제 추진 공약 제시
무소속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 후보가 영천의 최대 난제로 그동안 추진이 지지부진했던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공약했다. 영천시에는 18.9㎢의 군사보호구역이 있으며, 이는 시 전체 면적의 2%에 해당한다. 이번에 해제가 추진되는 곳은 완산동 일부와, 금노, 작산, 도동, 봉동, 본촌, 채신 등 24만평(79만3000㎡)에 달한다. 그동안 이 지역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영천시 균형발전에 큰 저해 요소로 지적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