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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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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구치소 진정실의 화장실에서 수용자가 용변 볼 때 신체 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진정실 세부 시설기준'을 개정하고 가림막 설치를 법무부 장관에게 재차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서울의 한 구치소에 수감됐던 A씨는 "진정실 내 화장실에 별도의 가림막이 없어 용변 볼 때 폐쇄회로(CC)TV에 신체 일부가 녹화되는 것 같아 수치심을 느꼈다"며 지난해 9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해당..
인건비 절약 차원에서 우후죽순 생겨난 무인점포에서 절도 등 각종 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불법으로 운영하던 무인 헬스장에서 이용자가 사망하는 사고까지 터졌다. 무인 점포 및 시설에 대한 당국의 안전 및 관리 감독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0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6월 무인 매장의 절도 범죄 건수는 월평균 47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월평균 351건 대비 34%가량 늘어..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병원을 떠난 지 20일을 넘어서고 있다. '의대 정원 2000명 늘리겠다'는 정부와 '늘리면 일 안 하겠다'는 의료계의 갈등의 골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국민들의 마음만 타 들어간다. 의사들은 파업을 무기로 의대 증원을 무산시키려 하고 있다. 주요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1만 2907명 중 계약 포기 또는 근무지 이탈자는 1만 1985명으로 92.9%이나 된다. 전임의와 교수까지 파업에 동참..
월요일인 11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남부지방 중심으로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라권과 경남 서부, 제주도에서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밤부터는 충청권 남부와 경북권 남부, 그 밖의 경남권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5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15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부산대병원이 전공의 87%가 사직하면서 비상 경영 체제를 선언했다. 9일 부산대병원에 따르면 전날 병원 내부 게시판에 정성운 병원장 명의로 '부산대병원 임직원께 드리는 글'이 올라왔다. 정 원장은 "전공의 진료 공백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현실적인 문제로 비상 경영 상황까지 맞게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숱한 어려움 속에..
금요일인 8일은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로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부터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12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이 중부내륙에서 영하 5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에 전라 서해안,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제주도에 0..
△김미혜 경영대학 행정실장 △오태경 의과대학 겸 의학전문대학원 행정실장 △김학정 (국제)혜정박물관 행정실장 △서경아 학무부총장실(국제) 행정실장 △이우휘 (국제)전정·소융 종합행정실 행정실장 △이광봉 테크노경영대학원 행정실장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이 "사직서 제출 전공의는 현장으로 복귀하고, 정부도 이에 발 맞춰 대책을 수립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의료산업노조는 6일 성명서를 통해 "전공의들은 이들의 집단 사직 및 근무 중단은 단체행동이 아니라 개인의 의사에 따른 결정이라고 하지만, 의대 증원 무산을 위한 집단 진료 거부 행위임이 명백하다"며 "명분도 법적 근거도 없는 반 의료행위"라고 비판했다. 의료산업노조는 "정부의..
김상용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장은 "60년 전 국내 최초 MBA 과정을 개설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한국의 경영교육을 주도해왔다"며 "글로벌 MIM 과정은 세계 경제와 경영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6일 고려대에 따르면 김 고려대 경영전문대원장은 지난달 29일 고려대 LG-POSCO 건물에서 열린 'Global Masters in Management(MIM) 과정'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목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 등 곳곳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부터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12도로 예보됐다. 낮부터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평년(영상 8∼12도)보다 좀 더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 충북과 경북 서부 내륙은 새벽부터, 경기 북부·경기 남동부·강원도·그 외 경북권은 아침부터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다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
코로나19 감염 진단과 바이러스 변이 발생 여부까지 동시에 진단이 가능한 기술이 개발됐다. 고려대학교는 나성수 고려대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교수가 참여한 센서공동연구팀(류준석 금오공대 교수, 박진성 성균관대 교수, 장규환 호서대 교수, 이학범 고려대 석사)이 바이러스 변이 추적 센서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센서공동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핵산 증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오류 가능성을 차단해 주는 증폭 기술을..
LIG넥스원이 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해 드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對)드론 통합체계를 비롯해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탑재중량 40㎏급 수송용 멀티콥터형 드론 시스템을 비롯해 드론용 초소형 SAR(고성능 영상레이다), 데이터링크, 지상통제시스템 및 통합항공전자시스템..
경희대학교는 이지아 간호과학대학 교수가 스마트노인서비스대학원 강의에서 노코드 앱 빌더를 활용해 간호사가 직접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교수는 "코딩이나 프로그래밍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지만, 애플리케이션(앱)의 도구의 유용성을 깨닫고 간호사들이 스스로 앱을 제작할 방법을 찾았다. 그 가능성은 노코드 앱 빌더로 구체화 했다"고 말했다. 이 교수가 활용하는 노코드 앱 빌더는 사용자가..
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 4일 초등학교 1학년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을 담당하는 '늘봄·창의·가족센터' 개소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돌봄 정책으로 지난해 시범운영 후 올해부터 정식 도입됐다. 숙명여대는 늘봄·창의·가족센터를 통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할 계획이다. 또 숙명여대 내·외부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육의 삼각 주체인 아..
고려대학교는 4일부터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 5일 고려대에 따르면 방학 기간을 제외한 학기 중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교내 학생식당 2곳과 기숙사 구내식당에서 학부·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한다. 교내 학생식당은 인원 제한이 없고, 안암학사 구내식당은 선착순으로 200명에게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한다. 김동원 총장은 지난해 취임 후 학생들과 함께 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