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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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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hlee
"사업 다각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2년 안에 연매출 300억원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지난 9일 경북 고령군에서 만난 전재현 자연마을 대표는 "국내 친환경농산물 시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중개플랫폼 등 저비용·고효율 사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계획"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친환경농산물 브랜드인 자연마을은 우리 농촌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1..
정부가 겨울철 대설·한파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농업·해양수산 분야 재해대책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중심으로 재해 예방·경감, 복구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은 평년(0.5℃)과 비슷하고 강수량도 평년(89.0mm)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차가운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기..
해양수산부는 항만배후단지 입주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 복귀기업의 임대료 감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지침'을 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항만배후단지는 우리 항만기능을 지원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상품의 가공, 조립, 보관 배송 등 복합물류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최근 해외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다 국내로 복귀하려는 기업들 중 항만배후단지에 입주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국회가 중심이 돼 힘을 모아주면 현재 위기를 얼마든지 극복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 기념 리셉션 및 아시아 비전포럼 2022'에서 축사를 통해 "우리 경제는 올해보다 내년이 더 어려울 것 같다. 특히 내년 상반기가 더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는 "우리나라는 무역..
한국경제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성장의 동력인 수출은 부진하고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경제 회복을 이끌던 소비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경우 내년 우리나라에 경기 침체가 도래할 수 있다는 관측도 무게감이 실린다. 다만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위기가 예상되는 내년 상반기를 무사히 넘긴다면 우리 경제가 안정화를 찾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정부와 기업들이 경제 위기 상황을 직시하고 침체에..
농업 전반에 걸쳐 혁신의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농업이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밭농업 기계화가 필요충분조건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에서 주관하는 '농업 혁신 밭농업 기계화에서 찾는다' 정책포럼이 11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파종·정식·수화기계 중심 고성능 농기계 개발 강화, 데이터 기반 첨단 밭농업..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6%에서 2.4%로 낮췄다. KIEP는 10일 발표한 '2023년 세계 경제 전망'을 통해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2.4%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5월 전망치(3.6%)보다 1.2%포인트(p) 하향 조정된 수치다.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3.5%)보다 0.4%p 낮춘 3.1%로 내다봤다. 내년 세계 경제의 위험 요인으로는 금리..
정부가 중간지주회사는 회사 법인이 대주주인 벤처캐피탈(CVC)을 소유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주회사 관련 규정에 관한 해석지침'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래 일반지주회사는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금융회사인 CVC를 보유할 수 없지만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제한적인 보유가 가능해졌다. 이번 지침 개정은 공정거래법 관련 규정의 구체적인 적용 기준을 제시하기..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년 우리 경제가 1.8%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 증가세가 크게 둔화하고 투자 부진도 지속된다는 이유에서다. 소비자물가는 내년에 상승폭이 줄어들겠지만 여전히 3%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KDI는 10일 발표한 '2022년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5월 상반기 경제전망보다 0.5%포인..
해양수산부는 11일부터 20일까지 '2022 대한민국 수산대전-김장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보다 전통시장을 주로 활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됐다. 소비자들이 행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구매영수증을 각 전통시장에 위치한 행사부스로 가져가면 온누리상품권으로 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다. 해수부는 1인당 2만원 한도로 당일 구매금액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최근 시장 여건 등을 감안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규제 지역을 과감하게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당초 내년 초로 예정됐던 규제지역 내 무주택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50% 일원화, 투기과열지구 내 15억원 초과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허용을 12월 초로 앞당겨 시행하는 등 실수요자 내 집 마련을..
정부가 국내 해양·수산업 성장의 발목을 잡아온 규제를 대폭 걷어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항만·해양공간을 활용한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해양수산 신산업을 육성한다. 수산업·어촌 자생력 강화를 위한 규제혁신에도 적극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9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해양수산 규제혁신 방안'을 제2차 규제혁신 전략회의에서 보고했다. 먼저 해수부는 항만배후단지의 지정부터 개발,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규제를 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파파 사냐 음바예 세네갈 수산해양경제부 장관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서 '2022 부산국제수산엑스포' 참석차 방한한 음바예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조 장관과 음바예 장관은 양국 정부가 수산인프라, 선원교육, 어항개발 등 해양수산 전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우리나라 참치가공공장 등이 세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농산업인재본부 직원들이 지난 2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에서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에는 전길종 농정원 농산업인재본부장을 포함해 직원 18명이 참석했으며, 고춧대·지지대 제거, 고추밭·고구마밭 비닐 제거 등 깨끗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일손을 도왔다. 이날 직원들은 활동 종료 후 마을 이장을 포함한 농업인들과 인력부족 문제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4일 "전 공공부문이 에너지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실내 평균온도를 17도로 제한하고, 실내조명을 30% 이상 소등하는 등 앞장서서 허리띠를 졸라매겠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올 겨울 기온이 예년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보다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