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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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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냈다. 1977년 경기도 안산의 조그만 공장에서 창업의 꿈을 시작했다. 20년 뒤인 1996년 회사 매출은 838억원으로 커졌다. 다시 20년이 지난 2016년 회사 매출은 2172억원으로 3배가량 늘었다. 그렇게 아버지가 키운 회사에 2016년 말 딸이 대표이사로 합류했다. 3년 뒤엔 아버지 대신 경영을 주도해 2022년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해 단독 대표이사에 올랐다. 신성그룹 주력 계열..
메타가 기업과 브랜드 캠페인 성과를 높이기 위한 광고툴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메타는 △간소화된 어드밴티지·캠페인 설정 △어드밴티지+ 잠재 고객 캠페인 △광고 최적화 지수 등을 시범운영한다. 이번 새로운 광고 툴은 메타의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광고 솔루션 어드밴티지+가 제공하는 AI 최적화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메타는 지난 2022년 어드밴티지+를 선보이며 마케터들이 적..
신성이엔지가 해외 시장 확대와 기술 혁신 가속화를 위해 관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성이엔지는 황도연 중국법인장, 박준호 말레이시아 법인장, 김동권 클린환경연구실장이 전무로 승진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종진 미국법인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황도연 중국법인장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적극적인 수주 활동과 중국 법인의 생산라인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중국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와 동유럽 지역으로의..
LG전자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디자인·건축 박람회 DCW(Design & Construction Week) 2025에 참가해 B2B 생활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DCW는 미국주방욕실협회(NKBA)가 주최하는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와 전미주택건설협회(NAHB)가 주최하는 국제 건축 전시회 IBS(International Builders Show..
SK텔레콤이 오는 3월 3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5에서 최신 산업 AI기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SKT는 건설 현장, 병원, 사무건물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정밀한 이동이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 VLAM(Visual Localization And Mapping) 실증 성과를 공개한다. VLAM은 공간분석 AI와 정밀 측위 AI를 활용해 로봇에 탑재된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동통신 3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월 3~6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최대이동통신박람회(MWC) 2025에서 다시 한번 AI기술 경쟁을 벌인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3사는 올해 MWC2025에서 최신 AI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MWC2025에는 유영상 SKT대표, 김영섭 KT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등 통신 3사 CEO(최고경영자)들이 나서 AI 기술 및 해외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
LG전자가 프리미엄 초소형 프로젝터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오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그라운드220에서 시네빔 큐브 시네마 with 세이투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간은 세이투셰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하는 LG 시네빔 큐브 시네빔&칠(Cinebeam & Chill) 패키지와 세이투셰의 가구·오브제 등으로 마련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공간을 빌려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올해로 48년. 신성그룹은 반세기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기술기업'이다. 창업주는 이완근 회장(84)이다. 오랜 업력에 비해 '몸집'은 크지 않지만, 기술력 만큼은 업계 '톱클래스'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장의 핵심시설인 클린룸 시장의 6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곳이 바로 신성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클린룸도 이 회사가 대부분 공급한다. 이완근 회장이 일군 신성그룹은 10여 년 전부터 경영승계를 착착 진행했다. 세 자녀(1..
신성그룹의 시작은 4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균관대 교육학과 출신 이완근 회장이 창업한 신성기업이 전신(前身)이다. 50년에 가까운 역사 속에서 신성은 '기술력'만으로 승부를 걸어온 기업이다. 클린룸과 태양전지가 지금도 그룹의 양대 주력 사업이다. 국내외를 합해 총 28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공식적으로 신성그룹은 '그룹사'란 명칭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2008년 지주회사 형태의 사업구조 재편을 추진했으나,..
SK텔레콤(SKT)이 세계최대이동통신박람회(MWC) 2025에서 최신 AI기술을 선보인다. SKT는 혁신적인 AI, 미래를 앞당기다를 주제로 각종 AI기술을 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각광받는 AI 데이터센터 솔루션·로봇 자율주행·글로벌 영상 콘텐츠 현지화 지원 기술 등 산업에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 AI 역량을 세계에 알린다.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한 AI 거버넌스 원칙도 글..
LG유플러스가 세계최대이동통신박람회(MWC)에서 처음으로 단독 전시관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MWC 2025에서 올해 전시의 핵심 키워드인 안심 지능을 중심으로 AI 기술과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장은 보안이 강화된 맞춤형 AI 에이전트,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AI 헙업 사례, LG유플러스가 그리는 AI의 미래 모습 등으로 구성된다. △자체개발 통신특화 AI 모델 익시젠(ixi-GEN) △양..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3월 3일 ~ 6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최대이동통신박람회(MWC) 2025에 참가한다. KT는 K-컬처와 AI를 결합한 7개 테마 공간을 마련해 해외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첨단 기술과 문화를 알린다고 23일 밝혔다. KT 전시관은 MWC 2025 주 전시장 4관 내 GSMA 테마관인 커넥티드 인더스트리에 조성한다. 지난해보다 1.7배 확장된 383㎡ 규모로 들어선다. KT는 'K..
신성이엔지가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사업 부문장인 김연모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추진한다. 신성이엔지는 20일 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위한 이사회에서 글로벌 사업 부문장인 김연모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오랜 기간 중국 법인장을 역임하며 중국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이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와 헝가리·폴란드 등 동유럽 시장 진출까지 성공..
LG전자가 빌트인 브랜드를 새단장하고 빌트인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빌트인 브랜드 명칭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에서 SKS로 바꾼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빌트인 브랜드 철학인 요리에 진정성을 담는다는 의미는 그대로 계승하고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있도록 브랜드명을 바꿨다고 LG전자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오는 25~27일(현지시간 )..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향후 5~6년 내 1조 달러(1443조원) 이상으로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AI 시대 대표 제품으로 올라선 HBM은 2028년 전체 D램 시장 내 비중이 30%를 차지할 전망이다. 또한 자율주행차, 우주기술, 양자컴퓨팅 등이 '포스트 AI' 시대 반도체 주요 수요처가 될 것으로 관측됐다. 이같은 전망은 19일 개막한 국내 최대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코리아 2025'에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