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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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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내리지 않고 있는데다 대출 규제도 강화되고 있어 시장과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집값 잡으려다 경기 침체를 불러올 수 있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우려했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주택과 관련한 각종 대출에 전방위로 제동을 걸면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이날 기준 2936건으로 전월 대비 54% 줄..
30일부터 서울시 특별계획구역 588곳 중 192곳에 대해 연말까지 특별계획구역 해제를 검토한다. 서울시는 기존 특별계획구역 중 10년 이상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 특별계획구역을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을 만들었다고 이날 밝혔다. 특별계획구역은 지구단위계획구역 중 현상설계 등을 통한 창의적 개발안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거나 계획안 작성에 장기간 시간이 걸릴 것으..
서울시가 여의도의 4.6배에 달하는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사업 실현성과 추진 속도를 높이는 정비 방안을 내놨다. 장기간 개발이 추진되지 않거나 진행 속도가 더딘 구역은 정리하기로 했다. 대신 지정 후에는 용적률·높이·용도 등을 법적 최대 범위까지 완화하는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심의 절차도 단순화해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청약 미달 단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청약을 진행한 지방 분양 단지(조합원 취소분 제외) 중 순위내 청약 마감을 한 곳은 전무했다. 강원지역에서는 청약자가 한 명도 없는 분양 단지도 나왔다. 인제군 북면 원통리 '인제 라포레 아파트'는 지난 4~8일 120가구에 대한 청약을 실시한 결과 청약 접수가 0건이었다. 전체 가구 수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장기전세주택이 연간 3680억원의 사회적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장기전세주택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2007년 6월 최초로 공급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공임대주택이다. 최장 20년간 전세로 살 수 있다. 장기전세주택은 이달 기준 SH공사와 서울시 소유분을 모두 합쳐 3만4932호를 공급했다. 2007년부터 201..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 도봉구 창동에 들어선 초고층 복합 건축물 '씨드큐브 창동'을 통해 대한민국 스마트 건축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씨드큐브 창동은 한 건물에 업무·상업·주거시설이 모두 모여 있어 입주민은 건물 내에서 원스톱 생활을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장점을 인정받아 씨드큐브 창동은 '2024년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에서 스마트건축 대상을 받았다. 씨드큐브 창동은 오피스 업무시설(지상 1층~지상..
금호건설은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지난 5월 선보이면서 주택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아테라로 분양한 첫 아파트 단지인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2주만에 물량을 모두 털면서 순조로운 새 출발을 알렸다. 금호건설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에서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아테라는 '예술(ART)'과 '대지(TERRA)', '시대(ERA)'를 조합한 단어다...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최근 들어 급감하고 있다. 2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893건으로 전월 대비 54.3% 감소했다. 9월 신고 기한이 이달 말까지인 것을 감안해도 매매량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7월 7445건으로 올해 들어 월별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이후 8월 (6331건)→9월(2893건)으로 줄고 있다. 이달은 1371건..
금호건설은 지난 25일 '협력회사 최고경영자(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경영자가 알아야 할 안전보건 체계 구축 특강이 진행됐다. 협력회사가 안전보건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한 뒤 공정한 협력관계와 더불어 안전보건 분야의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우수 협력회사에 대한 표창도 실시했다. 건축주택·토목플랜트·기계, 전기, 장비 3분야에..
수도권 상가 경매시장이 침체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매 물건은 쌓이고 있는데 입찰 수요가 많지 않아 낙찰가도 떨어지고 있다. 27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9월 수도권 업무상업시설 진행 건수는 1366건으로 집계됐다. 전월(1806건)에 비해 줄었지만 추석 연휴 기간을 감안하면 여전히 많은 수준이라는 게 경매업계 설명이다. 수도권 업무상업시설 월별 진행 건수는 올해 내내 네자릿수를..
10월 마지막 주에는 경기 등 4곳에서 총 3500여 가구 규모 분양이 나온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3534가구(일반분양 310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오산시 탑동 '오산세교우미린센트럴시티', 경기 오산시 벌음동 '오산세교힐데스하임', 경기 양주시 남방동 '양주역푸르지오센터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왕시 고천동 '의왕고천지구디에트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연속 상승세가 꺾였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1% 올랐다.상승폭이 2주 연속 0.01%포인트(p)둔화됐다. 재건축은 매매가격 변동이 없었고 일반아파트는 0.01% 상승했다. 신도시는 4주 연속 보합(0.00%)을 기록한 뒤 이번 주는 2기 신도시 주도로 0.01% 올랐다. 경기·인천은 2주 연속 보합(0.00%)이었다. 서울은 2..
SK디앤디(SK D&D)가 '2024년 KCGS ESG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KCGS는 한국ESG기준원이 주관한다. 매년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점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항목을 평가, S(매우 우수)부터 D(매우 취약)까지 7개의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SK디앤디는 사회 항목에서 A+ 등급을, 환경과 지배구조 항목에서 A 등급을 받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 강남구 세곡2공공주택사업에 따른 개발이익이 2조원대라고 25일 밝혔다. SH공사는 세곡2지구 사업 착수 전 사업성 검토 내용과 사업 종료 후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세곡2지구에서 공공분양 1833호, 장기전세 등 공공임대 1962호 공급, 택지 10만9079㎡(전체 면적의 14%) 민간 매각을 통해 2조178억원의 개발이익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세곡2지구 투자비는 건축비..
서울 성동구 마장동 일대가 모아타운을 통해 1663가구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열린 제1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동구 마장동 457일대 모아타운' 등 2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성동구 마장동 457일대 모아타운, 도봉구 도봉동 625-80 일대 모아주택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2곳에서 총 1852가구(임대528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동구 마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