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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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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토부 하천정책 자문단’을 9일 위촉한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 하천정책 자문단은 외부 전문가 13명과 내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9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자문단 첫 회의가 열린다. 국가하천의 치수 안전성 강화대책, 하천관리통합시스템 구축방안 등에 대해 이날 논의한다. 장순재 국토부 하천계획과 과장은 “내·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하천을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불황을 타지않는 고급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다. 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엔폴루스’ 지난 2월 전용 133㎡이 24억 1000만원(14층)에 실거래됐다. 지난해 2월 22억 60000만원(20층)에 거래된 것보다 1억 5000만원가량 더 올랐다. 이 오피스텔은 지은 지 10년이 지났지만 한국에서 가장 비싼 오피스텔로 고급 수요층의 관심이 여전히 높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
“전임 김현미 장관이 추진했던 사업 중 좋은 정책을 계승하고 미진했거나 진척이 없는 사업들은 속도를 내고 새 과제를 발굴하겠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국토부 2기를 선언했다. 장관 유임이라는 표현대신 전임 김현미 장관이라고 언급하면서 새 출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토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월례조회에서 “예기치 못한 결과(국토부 장관 후보자 낙마)로 저를 비롯한 직원 여러분 모두..
국토교통부가 1일 개별주택 공시가격 산정과 관련, 산하기관인 한국감정원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는 자료를 냈다. 지자체에 대해서는 공시가격 시정을 요구하겠다고 했다. 개별주택 공시가격 산출의 토대가 되는 표준주택과 개별주택간 상승률이 격차가 크자 국토부가 수습에 나섰다. 공교롭게도 같은날 감정원은 부동산 가격공시제도 개선방향 토론회를 열었다. 공시가격 조사기관을 공적기관으로 일원화, 제도를 선진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세종 등 11개 시군구가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지로 뽑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2019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결과 11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는 지역 주도로 발굴한 사업계획을 중앙부처가 돕는 제도다. 중앙과 지자체간 수평적 조정 과정을 거쳐 협약을 맺고 장기간 사업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지는 △강릉 △거창 △부산 △제주 △광주 △세종 △완도 △홍..
국토교통부가 혁신도시 개별기관 특성을 반영한 2019년도 지역발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 혁신도시에서는 금융·해양분야 이전공공기관 특성을 살려 부산증권박물관 개관, 해양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대구 혁신도시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사회복지시설 등에 연료전지 설치와 열효율개선사업을 지원한다. 경남 혁신도시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주의 문화 역사 자산을 활용해 혁신도시 ~ 구도심간 둘..
5일 방문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견본주택은 꽃샘추위에도 관람객 들로 북적였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는 청량리 분양 3총사 중 두 번째로 분양하는 아파트다. 앞서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가 분양에 돌입했으며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가 분양을 앞두고있다. 동부청과시장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전용 84㎡ 에서만 9가지 주택형이 나온다. 84㎡ 분양가는 8억3100만 ~ 10억820만..
국토교통부는 강원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임시 이주 착수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동해지역 이재민 23명은 임시 대피소에서 철도공단 연수원으로 임시 거처를 옮겼다. 강릉 지역은 이재민 주거지원 수요조사 결과, 농촌 특성상 마을회관을 선호하여 각 지역 마을회관 6개소로 분산 이주했다. 속초·고성지역의 이재민들은 7일부터 이재민별로 거주를 희망하는 위치의 연수시설로 단계적으로 이주할 예정이다.
강원산불 진화가 진정되면서 소방당국이 산불 대응 단계를 내렸다. 소방청은 6일 오후 4시를 기해 1단계로 유지해온 고성·속초와 강릉·동해 산불의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인제 산불의 대응 수준도 이날 3단계에서 2단계로 낮춘 뒤 오후 4시 10분부터는 1단계로 낮춰 유지하고 있다. 소방청은 지난 4일 오후 9시 44분을 기해 도내 모든 산불 지역의 대응 수준을 2단계에서 최고 수준인 3단계로 끌어올렸다. 화재 대응..
필로폰 등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31)씨가 구속됐다. 6일 수원지법 연선주 판사는 황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구속 여부를 검토한 뒤 오후 6시 50분께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황 씨는 2015년 5∼6월과 9월 필로폰,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4일 이러한 혐의로 체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강원도 고성군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을 살폈다. 김 장관은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과 현장 주거지원 사무소를 찾아 주택피해 현황과 긴급 주거지원 대책을 보고받았다. 이후 인근 대피소를 찾아 시름에 잠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원하는 지역에 거주할 수 있도록 LH 임대주택·모듈러주택 지원, 주택복구자금 저리 융자 등 국토부와 관계기관이 보..
4월 둘째주는 전국에서 총 5600여 가구 규모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5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둘째는 전국 14곳, 총 5640가구에서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호반써밋 송도’,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등 19곳, 계약은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등 15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3곳에서 문을연다. ◇청약 접수 단지 포스코건설은 10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653..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깜짝 상승했다 한 주만에 하락전환했다. 5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4월 첫째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동일한 -0.03%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4%, -0.01%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서울과 신도시가 각각 0.02%, 0.06% 떨어져 전주보다 내림폭이 다소 둔화됐다. 반면 경기·인천은 전주보다 0.04%p 떨어진 -0.07%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매..
강원 산불이 확산,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되면서 정부가 이재민 주거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긴급회의에 참석한 뒤 “거처를 잃은 이재민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컨테이너 주택 등 긴급주거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조치하라”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산불 지역 이재민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긴급주거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산하기관인 한국토지..